노조는 빅딜반대 입장이 확고하다. 재벌들의 무분별한 중복투자가 낳은 부실사업을 건실한 한국중공업이 떠안게 되고, 이는 곧 '동반부실'로 가게 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위탁경영으로 가닥을 잡아가던 한라중공업의 회생이 한라중공업 노조의 전면파업으로 다시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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