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를 저지하라] 12일 거리의 싸움 시작

[한미FTA를 저지하라] 12일 거리의 싸움 시작

한미FTA 2차 협상의 중반 고개인 12일 과연 서울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입장이 상반된 단체들의 집중 장외 집회가 12일 비슷한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민대회 전야제 장충단공원에서 진행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민대회 전야제 장충단공원에서 진행

8시 50분 경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의 목소리와 함께 한미FTA 저지 범국민대회 전야제를 시작했다. 전야제는 장충단공원에서 윙차 1대에 의지해 조촐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지만, 노동자, 학생 등 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결의 발언과 노래와 율동 배우기 등 문화행사를 통해 한미FTA 저지의 결의를 모았다. [20:30] 범국민대회 전야제 장충단공원에서 열 예정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이 시간까지 범국민대회 전야제 장소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건설노동자 결의대회를 마친 노동자와 학생등 500여 명은 동국대 정문과 장충단공원 등지에 모여 범국본 상황실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 7시경 동국대 정문과 후문을 통해 학교로 진입할 예정이던 전야체 참가자들은 동국대 당국과 총학생회의 반대에 부딪혀 들어가지 못했다. 8시에 정문 앞에서는 학교로 진입하려는 전야제 참가자들에게 동국대 총학생회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성전 동국대 총학생회장은 “범국민운동본부가 어제 전야제 장소로 동국대를 정했다는 소식을 인터넷매체를 통해 처음 접했다”고 말하고 “범국본에 문의 결과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전해들었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학교 학생과 절차를 거쳐 합의를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장소를 정한 것에 대해 항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국대로 진입하지 못한 전야제 참가자들은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가 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건 불행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가 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건 불행

지금 2차 협상까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한미FTA에 대해서 그 정도로 모른다는 것이 어쩌면 가장 큰 불행이다. 반대하는 사람이 적은 게 불행이 아니라 한미FTA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것이 불행인 거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협상단이 부족했나? 2차 협상에 민간인 투입

[한미FTA를 저지하라] 협상단이 부족했나? 2차 협상에 민간인 투입

금융 분야 협상에 15명의 민간인이 협상에 투입됐다. '협상단 보강'에 열의를 모았던 정부가 결국 전문 민간인들을 초빙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역으로 정부협상단의 졸속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우익, “‘PD수첩’, ‘KBS스페셜’은 정치선동방송이다” 공세

[한미FTA를 저지하라] 우익, “‘PD수첩’, ‘KBS스페셜’은 정치선동방송이다” 공세

민간대책위는 '협상을 위해 국론을 모으자'고 호소했고, 바른FTA운동본부는 “범국본의 시대착오적, 망국적 정치선동투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MBC라디오 ‘한미FTA를 말한다’ 특별편성

[한미FTA를 저지하라] MBC라디오 ‘한미FTA를 말한다’ 특별편성

한미FTA 2차 서울 본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협상기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MBC 라디오는 특별방송 ‘한미FTA를 말한다’를 편성해 한미FTA의 내용과 효과에 대해 집중 진단 한다. 이번 특별방송은 ‘손석희의 시선집중’, ‘김미화의 세계는 우리는’, ‘손에 잡히는 경제’ 등 3개의 시사프로그램에 편성되었으며 각각의 프로그램에서 한미FTA의 내용과 효과, 역사적 맥락 및 경제적 측면에서의 한미FTA를 재조명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한두 차례씩 방송된 상황. 특히 ‘김미화의 세계는 우리는’의 경우 지난 역사 속에서 사회, 군사, 경제적 측면에 반향을 주었던 조약과 협정을 살펴보고 이후 한국에 미친 영향들을 한미FTA와 대입시켜보는 작업을 진행해 주목된다. 또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시사프로그램에 걸맞게 한미FTA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게 풀어내 청자들의 접근도를 높였다. ‘김미화의 세계는 우리는’의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1876-2006, 강화도조약에서 IMF까지’라는 주제로 1876년의 강화도 조약과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1965년 한일협정, 1992년 한중수교협정, 1997년 구제금융협상 까지 총 5회로 구성된다. 지난 10일 첫 방송에서는 세계화가 진행되던 1870년대, 세계화가 세계열강들의 식민지 쟁탈전으로 변모되는 과정 속에서 강화도조약의 의미를 짚고, 쌀 매점매석 등 일본과의 교역확대 속에서 벌어졌던 수난의 과정을 한미FTA와 대비시켰다. ‘손석희의 시선집중’은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저지하자!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저지하자!

결국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노동자, 민중에게는 복지정책도 꽝이고, 국가 기간산업으로부터도 보호 받을 수 없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소자본도 경쟁에서도 밀릴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허상 낱낱이 파헤친 ‘국민보고서’ 발간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허상 낱낱이 파헤친 ‘국민보고서’ 발간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정책기획연구단이 약 3개월간 준비해서 만든 ‘국민보고서’가 10일 발간되었다.(그린비출판사, 728쪽, 25,000원) 국민보고서는 한미FTA가 민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분석, 국민 모두가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문은 정책기획연구단이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이다. “과연 FTA를 맺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대한 예측도 일본과의 FTA 경우는 한 100권의 연구가 있었습니다. 근데 현재 미국과의 FTA의 준비상태는, 공식적인 연구가 3권밖에 안돼요. 그 3권도 지극히 현실성이 의심스러운 결과가 나오고 있는……”(정태인, 全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통상교섭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내용이 어떻게 타결되든 어차피 자세하게 보도되지 않을 것이고 나쁜 효과는 3년 후에 나타날 거니까 타결만 되면 ‘아, 타결했다’ 해서 그 사람은 영전돼서 어디 대사로 나갑니다. 근데 국가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타결 못 시키면, 무능한 사람으로 찍힙니다”(김성훈, 前 농림부 장관) “우리가 잃을 수밖에 없는 분야를 담당하시는 담당자를 보고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잘 아는 분인데 제가 영어가 잘 될지도 걱정인 분이거든요. 그런데 무슨 …… [통상에 있어서의 전문성은 어떻습니까?] 없죠. 영어도 잘 안 되시는 분이 무슨 통상의 노하우를 발휘하겠습니까?”(이혜훈, 한나라당 의원) 다가오는 7월 10일~14일

[한미FTA를 저지하라] “쌀은 지키겠다? 거짓 주장으로 우롱하지 말라”

[한미FTA를 저지하라] “쌀은 지키겠다? 거짓 주장으로 우롱하지 말라”

전농은 이 규정을 적용 해 “만약 우리 정부가 미국에 쌀을 전면 개방을 했을 때 이미 각 국가별로 배정된 수출량(국별쿼터)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며 이는 곧 제 3국에 제한을 가하는 행위로 한미FTA가 WTO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포토뉴스] 과연 우리의 외침이 협상장에 들릴까?

[한미FTA를 저지하라] [포토뉴스] 과연 우리의 외침이 협상장에 들릴까?

10일에는 태풍을 뚫고 경찰들과 싸워가며 약식으로, 11일에는 경찰의 차단 속에 한미FTA협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신라호텔을 무대로 줄을 잇고 있다. 11일 신라호텔 건너 장충체육관 앞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 뒤로 보이는 신라호텔이 높게만 보였다. 곳곳에 2-5m간격으로 배치되어 있는 경찰들도 빼곡하다. 곳곳에 경찰이송차량은 방패처럼 길을 가로 막고 있다. 협상장을 향했던 이들의 외침이 과연 누구를 향한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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