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를 저지하라] “무소뿔처럼 혼자서 가는 미국, 그 자체가 ‘광우’”

[한미FTA를 저지하라] “무소뿔처럼 혼자서 가는 미국, 그 자체가 ‘광우’”

한미FTA 협상이 완료되면 한국에 유통되는 햄버거 5개 중 하나에는 광우병에 걸린 햄버거일 것이라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는 미국의 일방적인 한미FTA 협상이 진행되는 요즘 새로이 퍼지는 생활의 충격 중 하나인데, 문화연대는 아예 “미국 자체가 광우(狂愚)”라고 주장했다. 문화연대는 17일 일일 성명에서 “뉴욕의 ‘쌍둥이빌딩’이 붕괴했으니 다음은 무역적자, 재정적자의 ‘쌍둥이적자’로 미국경제가 붕괴할 차례”라며 “국가부도위기를 겨우 넘긴 미국이 할 일은 단 한가지, 한국을 포함해 각 나라별로 일대일 맞짱을 뜨면서 미친 소처럼 개방을 요구 관철하는 길 밖에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경제 붕괴’라는 결말은 미국이 지난 3월 미 상원이 정부부채 한도를 9조원으로 올리는데 합의, 국가부도를 간신히 넘긴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 이는 미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데, 문화연대는 “소득분배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니계수가 0.4를 넘으면 사실 국가파산을 의미한다”며 “미국의 지니계수는 0.408으로 이미 국가파산상태”라고 지적했다. 문화연대는 “미국이 솔선수범하여 한국경제에 들여오고 있고 있으며, 미친 건 미국이나 한국 정부나 마찬가지”라며 “버시바우는 그런데도 “한국 협상팀은 만만치 않다(tough)”며 한국을 우롱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문화연대는 “거덜난 미국 경제 회생에 한국경제를 이용하려는 미국의 속셈이 눈에

[한미FTA를 저지하라] ‘바른한미FTA실현을위한 국민운동본부’ 출범

[한미FTA를 저지하라] ‘바른한미FTA실현을위한 국민운동본부’ 출범

뉴라이트전국연합, 자유주의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선진화정책운동 등 뉴라이트 보수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 ‘바른 FTA 실현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국민운동본부)’가 16일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결성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으로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으로

종각에 모인 참가자들은 민중총궐기 결의대회를 가졌다. 민중총궐기는 2명의 정치발언과 한미FTA 저지의 글자에 불을 붙여 '불글씨'를 만드는 상징의식을 한 후 마무리됐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저지 공공서비스공대위 출범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저지 공공서비스공대위 출범

공공부문의 주요한 노동-사회단체의 대중조직이 참여하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교육과 선전사업 그리고 현장에서 만날 대 국민들에게 직접 한미FTA로 인한 공공서비스 약화를 고발해 낼 예정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전 민중 입모아 “한미FTA 반대”

[한미FTA를 저지하라] 전 민중 입모아 “한미FTA 반대”

15일 3시 30분부터 열릴 한미FTA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앞두고 2시부터 대학로 곳곳에서 농민, 노동자, 학생, 영화인 등 각 부분별 사전대회가 진행되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현장 책임질 강사 집중 육성”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현장 책임질 강사 집중 육성”

강사학교의 자리에서 참가자들의 ‘의무와 권리’에 동의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범국본은 강사학교 이후에 이들에게 ‘FTA현장강사단’ 자격을 부여하고 사후 활동도 공유할 예정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사회통제, 공공규제 철폐를 위한 자본의 침략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사회통제, 공공규제 철폐를 위한 자본의 침략

한미FTA는 미국 자본과 한국 자본이 한편에 서고, 다른 편에 선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익을 어떻게 관철시킬 것인가를 FTA라는 형태를 놓고 자본의 이해에 반하는 공적 규제의 철폐를 관철시키려 하는 것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디어공대위, 한미FTA 방송 관련 입장 묻는 8개항 질의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디어공대위, 한미FTA 방송 관련 입장 묻는 8개항 질의

‘한미FTA저지시청각미디어분야공동대책위원회'(미디어공대위)는 12일 방송위원회에 ‘한미FTA에 대한 공식 입장과 한미FTA에 대한 방송위원회의 대책방안’을 질의하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미디어공대위가 보낸 질의서는 모두 8개 항목으로 △3월 28일 열린 제24차 상임위원회 정기회의 논의 결과 △방송위원회가 자신의 입장을 어떻게 협상대표단에게 전달하고 응답을 얻는지 경로 △방송위원회 ‘관계자’ 이름으로 언론매체에 보도되는 문제 △방송위원회가 수집한 자료 및 정보, 보고서의 내용을 외부에 공개할 용의 여부 △방송 개방 관련 미국과의 시각차가 크게 나는 문제에 대한 방송위원회의 입장 △통신 개방 문제에 대한 입장과 통신 시장의 개방이 방송에 미칠 영향에 대한 판단 △‘한미FTA 방송 개방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한 의견 등을 질의했다. 미디어공대위의 질의에 대해 방송위원회 국제교류부 윤모 담당자는 전화통화를 통해 질의서를 접수했다고 확인하고, “질의된 내용에 대한 기본적인 답변은 3월 28일 열린 상임위에서 정리된 바 있으므로 곧 작성해서 보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미디어공대위는 4월 18일까지 질의서에 대한 답신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1. 방송위원회는 지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방송과 방송광고를 우선 협상대상에서 제외하고 사수 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입장이 방송위원회가 시청각 분야와 관련해

[한미FTA를 저지하라] 수입쌀 수입 및 시판, 곳곳에서 저지 투쟁

[한미FTA를 저지하라] 수입쌀 수입 및 시판, 곳곳에서 저지 투쟁

한미FTA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농대위)는 12일 오전 11시 30분 노량진에 위치한 농수산물유통공사 앞에서 ‘미국쌀 수입 및 시판 규탄 전국 농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농대위는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지난 4월 5일 1차 공매에 이어 전자입찰 방식으로 수입쌀 1,329톤에 대한 공매를 실시하는 것을 규탄하기 위해서”라며 기자회견 개최 배경을 밝혔다. 농대위는 양곡관리법까지 위법하면서 진행되는 수입쌀 입항과 입고, 시판을 지역의 농민들은 물론 소비자단체들이 전국 각지에서 강력히 막아 나서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수입쌀의 모든 절차가 철저히 비공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강력히 규탄했다. 현재 여수항에서는 광주전남지역의 농민들과 군산항에서는 전북지역의 농민들은 항구에 천막을 치고 수입쌀 입항 저지 싸움을 벌이고 있다. 농대위는 “개인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입찰에 참가하는 업체와 상인들”에게도 경고를 하고, ” 심각한 불법유통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민의 건강권과 주권을 팔아먹는다면 전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경고했다. 농대위 소속 농민들은 향후 지속적인 입항, 입고, 시판 저지 투쟁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농대위 소속 대표자들과 참가자들은 수입쌀이 입고되어 있는 창고로 들어가려는 중 유통공사 직원들의 저지로 인해 마찰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수입쌀이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한미FTA 저지, 지역 투쟁을 일구자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한미FTA 저지, 지역 투쟁을 일구자

이번 좌담은 한미FTA 저지 싸움 초기 단계임을 고려, 이 사안을 놓고 각 지역 상황이 어떤 지를 있는 그대로 확인하고, 이후 한미FTA 싸움의 방향과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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