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 한미FTA 협정문 원문 공개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 한미FTA 협정문 원문 공개

지난 4월 2일 타결된 한미FTA 협상 영, 한글 협정문 원문이 공개 됐다. 더불어 협정문상 24개 챕터별 설명자료와 용어집도 첨부 발표됐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의 말 바꾸기, 김종훈 “재협상 아닌 추가 협의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의 말 바꾸기, 김종훈 “재협상 아닌 추가 협의다”

미국 내 상황에 의해 재협상이 도마에 올랐다. 과연 미국이 어떤 내용들로 ‘재협상’을 요구할까. 미국이 얼마나 한국 정부를 곤혹스럽게 만들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재협상 요구, 범국본 난상토론 전략회의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재협상 요구, 범국본 난상토론 전략회의

범국본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재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여전히 ‘한미FTA 협상 원천 무효’를 외쳐야 할까. 아니면 ‘재협상’을 ‘기회’로 활용해야 할까.

[한미FTA를 저지하라] 재협상의 덫에 걸린 한국 정부의 선택은?

[한미FTA를 저지하라] 재협상의 덫에 걸린 한국 정부의 선택은?

지난 4월 극적 타결을 선언하며, 타결을 위한 드라마를 연출했던 한국 정부가 결국 5월 협정문 전문 공개에 앞서 오히려 재협상에 나서야 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과연 재협상의 덫에 걸린 한국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한미FTA를 저지하라] \”자존심도, 국민에 대한 신의도 없는 노무현 정부\”

[한미FTA를 저지하라] \”자존심도, 국민에 대한 신의도 없는 노무현 정부\”

허세욱 열사의 분신, 다수 국민들과 수 많은 노동사회 단체들의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협상을 강행하며, 48시간 연장의 초치기 협상까지 진행, ‘‘美TPA 시한 내 묻지마 타결’을 선언했던 한국 정부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로 노동기준 강화를 말하는 코메디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로 노동기준 강화를 말하는 코메디

민주노총은 “미국이 요구하는 결사의 자유 등 5개 국제노동기준 이행 의무와 관련된, 노동권과 환경권은 한미FTA의 재협상이나 추가 협상 대상이 아니라 한미 양국이 즉각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한미FTA 협상에 끼워서 보편적 노동권 문제를 가지고 논란을 벌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한EU FTA는 한미FTA의 확대재생산”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한EU FTA는 한미FTA의 확대재생산”

한EU FTA 1차협상이 7일부터 닷새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한EU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준)은 이날 오전 협상장인 신라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EU FTA 협상은 한미FTA 협상과 똑같은 문제점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며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소속 단체를 중심으로 긴급하게 범국본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가 국민의 절반이 반대하는 한미FTA를 ‘묻지마 강행’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유럽연합과의 FTA 체결에 나서고 있다”며 “한미FTA 때와 마찬가지로 협상에 따른 국내 영향 평가와 국민적 공론화 과정 없이 정부가 협상을 졸속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범국본(준)은 협상 쟁점인 ‘비관세장벽 철폐’에 대해 “한미FTA 때와 마찬가지로 초국적 자본의 이윤 극대화를 위해 한국의 법과 제도에 제약을 가하게 되는 ‘주권 침해’적 요구”라고 비판했다. 또 “WTO에서 요구했던 것처럼, EU는 상하수도를 비롯하여 정보통신, 금융, 해운, 에너지 서비스 등 광범위한 공공 서비스의 개방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회공공성 침해에 대해 우려했다. 범국본(준)은 “정부가 추진하는 ‘동시다발 FTA’는 초국적 자본의 놀이터”라며 “한EU FTA는 한미FTA로 인한 한국 경제 및 산업기반의 붕괴, 공공 영역의 파괴, 그리고 사회 양극화 심화를 몇 배 증폭시키는 파멸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미측 요구 77% 관철, 한국은 8%에 불과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미측 요구 77% 관철, 한국은 8%에 불과

범국본은 총 88개 쟁점의 분석 결과, △미국안은 총 77%(미국안 60개, 조건부 4개) 반영된 반면, △한국안은 8%(한국안 4개, 조건부 3개)에 불과하였고, △한국안과 미국안이 모두 반영된 경우는 총 14%(1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미FTA를 저지하라] 분노한 제주농민 거리로

[한미FTA를 저지하라] 분노한 제주농민 거리로

한미FTA 협상이 최악의 결과로 타결되면서 감귤 등 농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연쇄적 도산과 공동체 붕괴 우려로 위기감이 더없이 높아진 가운데 협상타결 이후 대규모 집회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18일 사상유래없이 1만 명의 제주농민 등 도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주최로 ‘한미FTA 협상 규탄 및 감귤산업과 제주농업사수를 위한 농축산인궐기대회’가 오후2시부터 제주시 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일손을 멈추고 너 나 할 것 없이 섬의 동과 서, 남쪽에서 모여든 1만여 명의 도민들은 ‘사수 제주농업’ ‘국회비준 반대’ 구호가 적힌 머리띠와 어깨띠를 둘러맨 채 생존의 절박한 구호와 분노를 토해냈다. 강희철 서귀포농협조합장은 궐기사를 통해 “우리는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분노와 울분을 넘어 비통함과 참담함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참담한 심정을 밝히고, “농업희생을 강요하는 굴욕협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투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기훈 제주감귤농협조합장은 규탄사를 통해 “무지막지한 양키 미국과 노무현 정부를 규탄한다”고 하고 “정부는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밀실협상과 퍼주기식 굴욕협상을 했다”며 비난하였다. 또한 감귤의 계절관세 합의에 대해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라며 협상결과를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어 농민들의

[한미FTA를 저지하라] 위선과 거짓부렁이 정치

[한미FTA를 저지하라] 위선과 거짓부렁이 정치

2007년 한국의 봄은 오지 않았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다른 형태로 2007년 4월 2일 이 땅에 재현되었다. 혹시나 하는 미련과 한 줌의 희망마저도 잔인한 국가와 막가파식 권력 앞에서 무참히 짓밟혀 버렸다.

기사 77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