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G20 서울 정상회의] G20, 한미FTA 합의 위한 밀실 회의장 되나?

[G20 서울 정상회의] G20, 한미FTA 합의 위한 밀실 회의장 되나?

11월 열릴 G20 서울정상회의가 한미FTA 재협상을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이를 막기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움직임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 노동계, 한미FTA 전면 재검토·재협상 공동성명

한미 노동계, 한미FTA 전면 재검토·재협상 공동성명

한미 노동계가 한미FTA 전면 재검토와 재협상을 양국정부에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미 양국이 오는 11월 서울 G20정상회의 때까지 한미 FTA 협상을 마무리 짓기 위해 무리하게 서두르는 것에 반대의사를 나타낸 것이다.

민주노총-미국노총 한미 FTA 공동성명 나온다

민주노총-미국노총 한미 FTA 공동성명 나온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 의회에서 한미 FTA 비준을 위해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 때 이명박 대통령과 FTA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인 가운데 민주노총과 미국노총(AFL-CIO)가 한미FTA 문제를 놓고 공동성명서 발표를 추진 중이다.

오바마 “한미FTA 수정하겠다 맹세”…재협상 의지 밝혀 파문

오바마 “한미FTA 수정하겠다 맹세”…재협상 의지 밝혀 파문

미국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재협상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혀 파문을 낳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올 가을 한국을 방문하기 전에 자동차와 쇠고기 업계가 납득할 만한 합의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하고 기존 한미 FTA 합의를 그대로 가져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고 전했다.

노동자가 주식투자로 날린 것들

노동자가 주식투자로 날린 것들

푼돈 몇 푼 들고 재미 좀 보겠다고 덤비는 노동자들에게 어리석다고 할 것인가 약았다고 해야 할 것인가. 결과적으로 푼돈이라도 모아서 외국자본에게 몰아준 것 말고는 의미가 없다.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과 한미 정상회담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과 한미 정상회담

한미FTA 반대는 반자본주의에 기초할 때 그 의미가 있으며 지속적인 투쟁을 동반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 반미나 국익 차원에서 그런 것이라면 시류에 따라 일관성이 흔들릴 수밖에 없고 그 속에서 민족주의/애국주의 경향만을 강화시킬 가능성을 높일 뿐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국가대표\’를 보고 아! 대한민국!

[평화누리통일누리] \’국가대표\’를 보고 아! 대한민국!

국가 대표! 7, 80년대 막 칼라로 바뀐 TV에서 무개차 위에 걸터앉아 어색한 웃음을 날리던 모습? 내게 국가대표란 그 정도가 다다. 그런데 그 ‘국가대표’가 요새 화제란다. 도대체 어떤 ‘국가대표’길래… 하며 누가 떠민 등도 아닌데 등 떠밀리듯 가본다. 드라마 구조는 스포츠 영화가 으레 그렀듯이 각각의 사연을 담은 비행(非行) 청소년들을 스키점프대에 모아다 비행(飛行) 시키는 뻔한 구조를 갖고 있다. 비행(非行) 청소년 출신들이 처음부터 비행(非行) 한 건 아니었지만, 비행(飛行)을 시키기 위해 비행(非行) 청소년을, 천마산 어린이 스키 교사 출신 방코치(성동일 분)가 찾아다니는 것으로 얘기는 시작된다. 어딘가 ‘공포의 외인구단’ 아류를 보는 듯한 느낌이지만…, 그들이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대표 팀에 합류하리라고 나도, 관객들도 예상했을 것이다. 그래도 눈을 떼지 못하는 게 관객인가 보다. 그러다가 좌절을 겪을 것이고… 반항하던 비행 청소년들이 개과천선하여 좌절한 코치를 다시 불러내어 결국 승리로 이끌 것이고…. 정말 관객의 심리는 어쩔 수 없다. 아마 소설책이었어도 맨 뒤로 넘겨 결과만 보진 못할 것이다. 약간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영화는 ‘독후감’이 됐건, ‘평론’이 됐건 ‘감상평’이 됐건 그런 평가로 완성되는 것이지 평가가 없는 영화는 여전히 미완성이다라고 평소 주장해왔던 나로선 ‘평’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그냥 빨려 들어가듯 줄거리만 따라가다간 아무 생각도 못하고 평도 못 쓸 것이다. 그래서 딴죽을 걸어보기로 했다. 바로 제목인 ‘국가대표’. 그들이 ‘대표’하는 ‘국가’란 뭘까? ‘국가대표’는 아무리 생각해도 영광스런 지위인 것 같다. 단, 영광된 지위를 약속하지만 그만큼 ‘봉사’와 ‘희생’을 강요한다. 때론 영광된 지위에 관심 없는 자들에겐 ‘봉사’와 ‘희생’만 강요하기도 한다. 대신 물질적이던, 정신적이던 ‘보상’ 주어지니 그런 딜(deal)이 이루어지겠지? 극중 하정우가 분(粉)한 ‘밥’(미국명, 곧 귀화해 차헌태로 불린다)에게 있어서 국가는 경멸의 대상이고 저주의 대상인 것 같다. 어릴 적 동생과 함께 팔려간 그에게 ‘국가’는 없었다. 다만 어머니가 사는 나라로서의 한국을 찾았을 뿐이다. 어머니는 예상과 다르게, 가난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고 ‘밥’은 그 어머니를 위해 아파트를 사드리고 싶었다. 그걸 알아챈 방 코치는 자기가 신이라도 된 양, 덜컥 아파트 한 채를 약속 해 버린다. 단, ‘금메달 따면’이란 조건은 걸지만… 연로하신 할머니와 4차원 정신세계의 동생을 부양해야 하는 소년 가장, 칠구(김지석 분)도 방 코치가 군대를 면제시켜 준다는 꼬임에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군대에 가면 할머니와 동생을 부양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에게 순종하며 평생 아버지(이한위 분)가 운영하는 고기 집에서 고기만을 구우며 살 것 같던 마재복(최재환 분)도, 여자를 너무 좋아해 오로지 방 코치의 딸을 작업(?) 하려고 국가대표 캠프에 참여한 최흥철(김동욱 분)에게도 그들이 대표할 ‘국가’는 없는 것 같았다. 단지, 제각기 다른 ‘보상’에만 관심 있을 뿐이다. 심지어 천마산에서 어린이들에게 스키를 가르치며 근근이 살던 방 코치마저도 영광된 ‘지위’에만 관심 있지, 그걸 위한 봉사와 희생에 대한 준비는 없었던 것 같다. 그럼 지금 현재 태능 선수촌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는 우리의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국가’는 뭘까? 그들은 바로, 어린 시절 우리가 수없이 들어왔듯 모든 것 다 포기하고 오로지 ‘국가’만을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었던가? 가족도 친구도 없이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올림픽에서 태극기 올리기만을 유일한 희망과 꿈으로 여겨 온 사람들이 아니었던가? 정말 스스로가 대표할 ‘국가’를 위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똘똘 뭉쳐 있을까?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 갈망하던 금메달을 땄을 때 행복했을까? 아님 행복한 체 했을까? 헌태는 자신을 길러준 미국인 양부모가 위급하신데도 생모를 찾아 한국에 오고 생모를 위해, 아파트를 위해, 자신을 버린 ‘국가’에 기꺼이 국가대표가 된다. 칠구도 다리가 부러져가면서도 끝까지 ‘국가대표’로서 남고, 흥철도 작업 대상(방코치 딸)이 떠나갔음에도, 재복도 아버지에게 다리가 부러지도록 맞아 가면서도 여전히 국가대표로서 모든 열정과 희생을 바친다. 그게 무엇일까? 무엇이 그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국가’의 대표가 되게 한 것일까? 그럼 내게 있어 ‘국가’는 뭘까? 오후 5시가 되면 멈춰 서서 경례하여야 하는 대상? 아님 4절까지 외워야 하는 애국가의 주인공?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있어 국가는 뭘까? 용산 참사 희생자와 유족에게 있어 국가는 뭘까? 한미 FTA로 피해 입은 농민들에게 국가는?,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나 철거민들에게 국가는 뭐고 위정자들이나 가진 자들에게 국가는 뭘까?

[평화누리통일누리] 허세욱 열사의 당부, \”그냥 그대로 쭉 가세요\”

[평화누리통일누리] 허세욱 열사의 당부, \”그냥 그대로 쭉 가세요\”

돌이켜 보면, 허세욱 열사야말로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 통일 문제를 줄기차게 제기하지 않았나? 그것은 열사의 자료를 찾아내고, 정리하는 와중에 확실해졌다. 효순이 미선이의 죽음과 평택 대추리의 빼앗김이 열사에게는 동일한 문제였던 것이다. 기억을 더듬으며 열사의 투쟁을 따라가 봤다.

“정부, 미 쇠고기 약속 아직도 안 지켜”

“정부, 미 쇠고기 약속 아직도 안 지켜”

지난해 정부가 미국과 쇠고기 협상을 추진할 당시 미 쇠고기 안전성에 논란이 거세지자 국민들을 향해 약속했던 부분을 아직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한.미 통상장관회담

14일 한.미 통상장관회담

이혜민 대표는 \"미국 경제상황이 좋지는 않은 가운데서 예상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빠른 속도로 현재 계류 중인 FTA에 대한 미국 내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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