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보다 이윤을 우선하는 이명박의 정책에 온몸으로 저항하며 더 나은 세계를 꿈꿨던 촛불시위는 우리에게 여전한 과제를 남겼다. 우리에게는 절망하거나 좌절할 권리가 없다. 우리에게는 오로지 쟁취해야 할 세계를 위한, 근본적 변혁을 위한 저항의 의무만 있을 뿐이다.
22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외통위)를 통과한 한미FTA 국회비준동의안에 대해 민주당이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나섰다.
22일 오전 11시 45분 한미FTA 국회비준동의안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를 통과했다. 비준안은 상정된 지 15분 만에 처리되었다.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오는 22일 열리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표결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용산범대위와 민주노총 서울남부지구협의회 열사특위는 고 허세욱 열사의 2주기 기일인 오는 15일, 고인의 분신장소인 서울 하얏트호텔 앞에서 \'허세욱 열사 제2주기 촛불추모제 및 용산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촛불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최종합의에 실패해 최종타결이 무산됐다. 그러나 이번 결과를 각각 내부적으로 보고해 협상타결을 위한 최종지침을 받기로 해 협상타결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보고서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 3월 한미FTA 타결이후 제출되었던 무역장벽보고서에 비해 한미FTA의 \'이슈\'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다루겠다고 한 점이다. 2008년 무역장벽보고서는 각종 수입규제 장치와 비관세 장벽을 둘러싼 논란이 FTA 협상 타결로 상당부분 해소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한국정부와 EU가 다음달 2일 런던에서 한-EU 통상장관회담을 열어 둘 간의 FTA를 최종타결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농민단체대표 25인과 농민단체대표 20인이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4월 임시국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여야는 아직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여야가 30일 오후 협상을 하고 있긴 하지만 입장차가 큰 것으로 알려져 합의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쇠고기에 대한 재협상의 요구도 등장했다. 9일 론 커크 인준 청문회에서 막스 보커스 상원재무위원장은 \"한국은 반드시 연령에 관계없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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