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수원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노동사회단체들이 오늘(10일) 저녁 7시 현안 의제들을 중심으로 지역 단체들의 실천을 결집하는 시국 선언과 문화제 자리를 마련했다.
\'검역 전면 중단’의 발표에 정부의 대응이 강경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사태 모면용의 카드를 들었다는,‘검역 전면 중단’이라는 법률적으로 근거없는 \'불법 행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와 국회21세기동북아평화포럼이 주최하는 남북경협 기업의 한미FTA 활용 전략 토론회가 2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롯데마트에 이어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할인점들이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시판에 나섰다. 전국 각지의 대형 유통할인점 앞에서는 이들을 규탄하는 항의 기자회견이 전개됐다.
범국본은 \"군사독재시절과 꼭 같이 집회를 원천봉쇄하고 농민들이 나락을 모아 만든 광고까지 불허하는 등 반대 목소리를 폭력적, 제도적으로 금압하면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 했다고 반박했다.
“한미FTA 협상을 통해 외국자본들에게 안방 문을 열어주었다면 한EU FTA는 외국자본에게 안방의 아랫목을 내주는 결과로 귀결될 것“이라는 경고가 제기됐다.
지난 22일 김성호 법무부 장관은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는 롯데마트를 규탄하며 ‘쇠똥 시위’를 한 이들을 전원 사법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국민감시단과 범국본은 방침을 철회하고,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선언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시민강좌 2강은 \'한미FTA를 계기로 바라본 한국 경제의 역사와 쟁점\'이란 주제로 , 3강은 \'시민계급 87년 이후 한국 정치의 이념과 주체\'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한미FTA저지대전충남운동본부(운동본부)는 13일 11시 롯데마트 서대전지점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긴급히 가졌다.
한선범 범국본 언론국장은 \"(범여권 대선 후보 캠프 점거 농성은) 한미FTA 국회 비준에 앞서 의제를 대선의 쟁점으로 제기한 성과가 있다\"고 약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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