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본 법원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범국본 두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한미FTA 저지운동에 대한 명백한 탄압으로,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몬산토는 소가죽을 한 돼지, 모성을 제거한 닭 등 갖가지 유전자조작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간 유전자를 넣은 돼지는 근육이 뭉쳐 서질 못하고, 자연이 아닌 인간이 만든 유전자는 토양을 오염시키지만 이윤을 위한 그들의 행보에 아무런 제동 장치가 없다는 점을 환기한다.
현대기아차그룹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고발한 현대차지부와 기아차지부 간부 중, 현대차지부에서 이상욱 지부장을 비롯한 6명, 기아차지부에서 김상구 지부장을 비롯한 4명 등 10명에게 추가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로써 금속노조 파업으로 수배자가 된 지도부는 현재까지 27명이다.
이제 한미FTA 비준 반대 투쟁은 노동자의 아래로부터의 저항과 함께 기획되어야 하고, 노동유연화에 반대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에 기반한 한미FTA 저지 운동의 새로운 국면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뉴코아-이랜드 노동자의 투쟁을 전사회적으로 엄호하고, 금속노조의 총파업투쟁을 엄정 평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한미FTA추가협상이 최종 타결된 29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한미FTA체결저지 집회 이어져
한미FTA체결저지!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주로 농민들과 학생들로 이뤄져 안국동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하던 천여 명의 참가자들에 대해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해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4,5명의 연행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협정문 서명식은 현지 시각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30일 23:00) 미국 워싱턴 미 하원 Cannon빌딩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잔 슈와브(Susan Schwab) 미 무역대표부 대표(USTR)가 양국정부를 대표하여 서명할 예정이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29일 ‘당신의 민주주의는 무엇입니까’란 주제로 집시법 불복종 2번째 비신고집회를 진행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FTA의 문제를 짚는 한편 한미FTA 협상과정에서 드러났던 집회시위에관한법률, 집시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소한 30일 서명을 앞두고 있는 지금. 서명을 대신하게 될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그 옆에서 썩은 미소를 날리고 있을 김종훈 수석대표, 변호사 출신으로 민중의 등에 칼을 꽂았던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미FTA 핸드북]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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