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문성현 “한미FTA 반대 연합전선 만들겠다”

문성현 “한미FTA 반대 연합전선 만들겠다”

문성현 대표는 “내용이 밝혀지면 국민의 우려와 반대가 높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가) 얼마나 절박하면 군부대에서 한미FTA 정신교육까지 시키겠느냐. 내용이 나오면 (여론을) 반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노동자] 한미FTA 타결은 노동자에 대한 구조조정 선전포고다!

[현장노동자] 한미FTA 타결은 노동자에 대한 구조조정 선전포고다!

동지들! 더 이상 지는 싸움, 무기력한 투쟁이 아니라 이기는 싸움, 힘이 솟구치는 투쟁을 하고 싶다면, 남의 구호에 휩쓸리지 말고 나의 요구, 노동자의 요구를 내걸고 투쟁하자! 그냥 양심적인 시민으로가 아니라 계급으로, 노동자 군대로 대오를 갖춰 FTA 타결에 기뻐 날뛰는 자본가들에게 철퇴를 내리자!

[현장노동자] ‘진보 대연합’의 망령을 끊어내고 노동자의 대안을 준비하자!

[현장노동자] ‘진보 대연합’의 망령을 끊어내고 노동자의 대안을 준비하자!

사회주의자들은 한미FTA 타결을 계기로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민노당의 배신 행보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활동가들과 대중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규탄을 적극 조직하고, ‘진보 대연합’의 망령을 확실하게 끊어낼 노동자의 대안을 준비하자!

AFL-CIO, “한미FTA 단호히 반대”

AFL-CIO, “한미FTA 단호히 반대”

이창근 국제국장은 “자동차와 개성공단 문제처럼 양국 노동자들이 처한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한미FTA에 대한 태도 역시 부분적으로 이견이 존재”하지만, “노동자 민중의 권리 그리고 국가의 역할을 침해한다는 지점에서 확고한 공통의 인식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 동안 공동의 투쟁을 통해 공통의 인식이 진전된 것으로 평가했다. “성명서를 보더라도 한국 쪽에서 이야기 해 왔던 부분들과 유하하게 나왔다.”며 지금까지 연대 투쟁의 성과 및 이후 투쟁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뉴스] [걱정미디어] 분노한 민중, 청와대 앞까지 행진

[뉴스] [걱정미디어] 분노한 민중, 청와대 앞까지 행진

4월 1일, 시청 앞 광장에서는 ‘한미FTA협상 중단, 허세욱 조합원 쾌유’를 비는 문화제가 열렸다. 문화제 이후, 졸속적인 한미FTA협상을 강행하는 노무현 정부에 분노한 집회 대오들은 청와대 앞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청와대 앞길에서 약 2시간을 대치한 대오는 새벽 1시경 자진해산했으며, 2일 오전 10시 광화문으로 집결할 것을 결의했다.

[뉴스] [걱정미디어] 한미FTA협상에 분노한 택시노동자 분신

[뉴스] [걱정미디어] 한미FTA협상에 분노한 택시노동자 분신

4월 1일 오후 4시경 한미FTA 협상이 열리는 하얏트 호텔 근처 골목에서 한미FTA 투쟁 참가자 한 명이 분신했다. 기자회견을 가로막은 경찰과 대치중이던 집회 참가자들은 “골목에서 연기가 난다”는 소리가 들렸고, 하얏트 옆 동사무소 올라오는 골목 입구에서 참가자 한 명이 기름을 붓고 분신했다. 한강성심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허세욱 조합원은 중태로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라고 전했고, 현재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뉴스] [걱정미디어] 20070401.1900. 시청앞으로

[뉴스] [걱정미디어] 20070401.1900. 시청앞으로

범국본은 "31일 7시 세종문화회관, 1일 시청앞에서 촛불문화제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국민의 힘으로 FTA협상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걱정미디어] 청와대로 가자! – 한미FTA중단 요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질주

[뉴스] [걱정미디어] 청와대로 가자! – 한미FTA중단 요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질주

30일 시청 앞에서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촛불집회를 진행한 참가자들이 22시 20분 경 청와대 방향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경찰들은 차량을 이용해 시청 앞 광장에 차벽을 둘러 쌓았고, 문화제 참가자들은 차벽을 우회해, 광화문로로 향했다. 참가자들은 도로에 있는 수 많은 차량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청와대로 가자!”, “한미FTA 협상 중단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차량 속으로 뛰어 들기 시작했다. 당황한 경찰들은 폴리스 라인을 긴급 설치하기도 했으나, 이미 도로에 뛰어들기 시작한 행렬를 멈추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도로를 질주해 경복궁역까지 진출했다.

분노한 민중, 청와대 앞까지 행진

분노한 민중, 청와대 앞까지 행진

4월 1일, 시청 앞 광장에서는 ‘한미FTA협상 중단, 허세욱 조합원 쾌유’를 비는 문화제가 열렸다. 문화제 이후, 졸속적인 한미FTA협상을 강행하는 노무현 정부에 분노한 집회 대오들은 청와대 앞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청와대 앞길에서 약 2시간을 대치한 대오는 새벽 1시경 자진해산했으며, 2일 오전 10시 광화문으로 집결할 것을 결의했다.

온국민 장례식 막기 위해 마지막 촛불을 들다

온국민 장례식 막기 위해 마지막 촛불을 들다

48시간 연장한 협상시한을 코앞에 둔 4월1일 저녁7시, 한미FTA중단을 촉구하는 촛불이 다시한번 서울 시청 앞 광장을 밝혔다. 시청 앞 광장에 모인 2천여명의 참가자들은 한미FTA중단과 노무현정권 퇴진을 요구했다. 또 이날 오후4시쯤 한미FTA반대를 외치며 분신한 택시노동자 허세욱씨의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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