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민중총궐기, 명동입구 강제진압
3차 민중총궐기 명동 대치 상황
3차 민중총궐기, 대학로에서 을지로까지
경찰이 집회를 불허하며 폭력적으로 집회 시위를 막는 가운데도 농민, 노동자들은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2차 국민 총궐기를 진행했다.
정권이 규정지어놓은 '평화'에 발목잡혀야했던 어제의 투쟁을 우리는 뼈아프게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한미FTA 저지 공공서비스공동대책위원회는 5일 오전, 청와대로 진입하는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는 모든 민중에게 평등하게 제공되어야 할 공공영역을 사유화시켜 민중의 삶을 파탄낼 것”이라며 협상중단을 촉구했다.
이번 5차 협상 과정에서 분과장들의 ‘고위급 협상’의 언급은 한미FTA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 이상 실무 협상으로 협의할 수 없는 ‘쟁점’들이 남아 있다는 것의 반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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