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한미FTA 날치기, 내년 총선이 아니라 지금 싸워야 한다

한미FTA 날치기, 내년 총선이 아니라 지금 싸워야 한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과 조승수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민주당에게 국회의원 총사퇴를 요구하며, 무기한 장외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한미FTA를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구속을 각오한 싸움을 해야 한다. 한미FTA를 추진한 민주당, 국민참여당에게 그 원죄를 갚기 위해 거리로 나와 싸우라고 요구해야 한다.

김선동, “최루탄보다 중요한 건 서민의 피눈물”

김선동, “최루탄보다 중요한 건 서민의 피눈물”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MBC라디오<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연결에서 “최루탄 입수보다 중요한 건 서민의 피눈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노당 당직자들 피 흘려가며 방청석 문 뚫어

민노당 당직자들 피 흘려가며 방청석 문 뚫어

비공개 결정으로 취재가 불가능할 뻔 했던 한미FTA 날치기 현장은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피까지 흘려가며 본회의 방청석 서쪽 기자석 입구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면서 역사에 길이 남게 됐다.

김선동, “안중근, 윤봉길 의사 심정으로” 최루가스 투척

김선동, “안중근, 윤봉길 의사 심정으로” 최루가스 투척

언론은 김선동 의원의 최루가스 투척을 대서특필하며 민주노동당의 폭력성을 다시 부각하기 시작했다.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선동 의원은 오히려 담담해 보였다.

언론과 야당에 예산 의총으로 속이고 FTA 날치기

언론과 야당에 예산 의총으로 속이고 FTA 날치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22일 한나라당이 언론과 야당을 모두 속이고 군사작전처럼 본회의장을 기습 점거 해 날치기로 처리했다.

[3신 23:15] 시민 4000명, 한미FTA 시위…경찰 물대포 동원

[3신 23:15] 시민 4000명, 한미FTA 시위…경찰 물대포 동원

시위대는 경찰의 강제해산 조치에 의해 오후 10시 경, 도로에서 밀려나와 명동성당 앞 인도에 집결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계속적으로 늘어, 오후 10시 경에는 4000여 명의 시민들이 ‘비준 무효’, ‘명박 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며 명동성당 앞에서 1시간가량 경찰과 대치 상황을 연출했다.

[3신보강 16:30] 한미FTA 국회비준안 날치기 통과

[3신보강 16:30] 한미FTA 국회비준안 날치기 통과

22일 오후 한나라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을 전격 기습 점거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가졌다. 의총을 마친 후 맞은편에 있는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두 이동했다.

“ISD가 공공정책 시행에 제약 주고 있는 상황”

“ISD가 공공정책 시행에 제약 주고 있는 상황”

한미FTA 협정안 최대 쟁점인 ISD로 인해 공공정책 시행에 영향을 준 해외 사례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MB ‘FTA 비준후 재협상 제안’ 알고 보니 서비스투자위 협의

MB ‘FTA 비준후 재협상 제안’ 알고 보니 서비스투자위 협의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해 제안한 한미FTA 비준후 재협상 약속이 야당이 3주전에 부결 시켰던 서비스·투자위원회를 통한 ISD 제도 운영 협의 제안이었다는 해석이 여당 쪽에서 나왔다.

“협상파, 민의엔 눈감고 몸싸움 이미지만 목매”

“협상파, 민의엔 눈감고 몸싸움 이미지만 목매”

몸싸움 장면만은 피하겠다는 여야 협상파들의 태도야 말로 민의를 저버리고 자신들의 이미지 포장에만 몰두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한미FTA 저지를 위해 시민들은 밤마다 촛불을 들고, 물대포에 고막까지 파열돼 가며 반대 목소리를 내는 상황이라 협상파에 대한 비난도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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