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년 11월과 12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헤브론에서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등교길을 가로 막고 나섰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학교를 가기 위해 싸우고 있다.
팔레스타인을 무력점령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가하고 있는 고통 가운데 하나가 바로 검문소다. 도로와 마을 곳곳에 세워둔 검문소는 이스라엘 정부의 뜻에 따라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한다.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여러날씩 검문소가 닫혀 버리면 이동권을 빼앗긴 팔레스타인인들의 일상은 말 그대로 파괴될 수 밖에 없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유롭게 이웃을 방문하고, 출퇴근을 하고, 병원을 오가고,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검문소를 철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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