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

핵마피아가 말하는 \”핵 안전성\”에 \’국민 안전\’은 없다

핵마피아가 말하는 \”핵 안전성\”에 \’국민 안전\’은 없다

지금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1만833개의 사용후 핵연료봉이 저장되어 있다. 이 연료봉들에는 대략 3억 2700만 퀴리의 장명 방사성물질이 들어있다. 그중 1억 3300만 퀴리는 세슘 137인데, 이것은 체르노빌 사고 때 방출된 양의 85배 정도이다. 그것의 심각성은 그곳이 고도의 지진 발생 위험지대에 위치한 취약한 수조에 담겨있다는 사실이다.

일본, 원전 재가동 하던 날…경찰-시위대 충돌

일본, 원전 재가동 하던 날…경찰-시위대 충돌

일본 정부가 지난 2개월여 동안의 원전제로 상태를 깨고 1일 밤 9시 후쿠이현 오이 원전을 재가동 하자, 이를 막는 시위대와 경찰이 오이 원전 앞에서 충돌했다.

일본 원전반대 서명, 722만 명 넘어…1천만명 초읽기

일본 원전반대 서명, 722만 명 넘어…1천만명 초읽기

1000만 명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일본의 원전반대 서명은 6일 현재 722만 2297명의 서명이 모인 것으로 이날 집회에서 보고됐다. 일본 원전반대 운동진영은 1000만명의 서명을 받아 오는 14일 총리 관저에 제출해 원전 재가동 반대를 강하게 육박해 간다는 방침이다.

후쿠시마 교훈 잊은 \’블랙아웃\’ 협박

후쿠시마 교훈 잊은 \’블랙아웃\’ 협박

후쿠시마 사고 이후 15개월여를 지나면서 핵발전소의 진실이 많이 밝혀지고 그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자 핵산업계의 반발도 점점 거세지고 있다. 신규부지로 내정된 삼척과 영덕의 경우 주민들에게 회유와 협박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전 국민을 상대로 \'블랙아웃\'을 협박하고 있다.

세슘에 노출된 먹거리, 과연 안전한가

세슘에 노출된 먹거리, 과연 안전한가

체르노빌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후쿠시마의 사건을 보고도, 경제성, 안전성 운운하며 핵산업을 물고 늘어지는 세력들이 아직도 있는 것을 보면, 그리 먼 얘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이윤이냐, 생명이냐 우리는 이제 선택해야 한다.

일본은 핵 발전 멈추는데…한국은 신울진원자력 기공식 진행

일본은 핵 발전 멈추는데…한국은 신울진원자력 기공식 진행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핵 발전의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오는 5일 모든 핵 발전을 멈추기로 했다. 하지만 한국은 4일 신울진원자력발전소 1, 2호기 기공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덕 신규 핵발전소 주민설명회 절차안지켜 파행…20여명 연행

영덕 신규 핵발전소 주민설명회 절차안지켜 파행…20여명 연행

영덕 핵발전소 유치 반대 운동을 벌여온 녹색당은 “주민공람기간이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지 7일 만에 주민설명회 열었다”며 “주민들의 여론수렴과정이 결여되어 지역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고 밝혔다.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후쿠시마와 인권; 원자력 산업은 인도에 반하는 범죄다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후쿠시마와 인권; 원자력 산업은 인도에 반하는 범죄다

핵은 현대 인권의 모태이자 출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권은 너무 오랫동안 핵에 대해 침묵한 것 같다.

후쿠시마 주민에게 ‘핵 발전’을 듣다

후쿠시마 주민에게 ‘핵 발전’을 듣다

핵발전소를 왜 반대하냐고 하면 그것은 무섭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공포스러운 것입니다. 저희도 한국에 후쿠시마의 상황을 알리러 왔는데, 여러분도 후쿠시마에도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분들은 피폭 때문에 힘들겠지만요. 정보교환이 매우 중요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후쿠시마 주민들의 삶과 일본의 반핵운동 (1)

후쿠시마 주민들의 삶과 일본의 반핵운동 (1)

현재 피난민은 15만 명에 이르며, 후쿠시마 출신이라는 이유로 이주한 지역에서 배제당하기도 한다. 타 지역으로 전학을 간 후쿠시마 출신 학생들이 이지메(집단 따돌림)를 당하는 경우들이 보고되고 있다. 후쿠시마 주민들이 고향을 잃은 상황에서, 다른 지역을 떠돌지만 타지역으로부터 배제당하는 현상을 두고 후쿠시마 주민들의 ‘국내 난민화’라고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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