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민주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등 야 5당과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는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등법원 파기환송심 결과에 따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했다.
황인화 조합원은 \"두 달이나 빨리 붕대도 풀었다. 의사도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했다. 피부가 재생되고 또 변형돼 굳는 시간이 6개월 정도 걸린다. 6월말 정도면 \'흉터\' 피부재활치료 받고 피부성형수술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원고측 고재환 변호사는 대법판결을 뒤집는 이변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 변호사는 재판이 끝난 뒤 “고등법원이 대법원과는 다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대법판결을 뒤집을만한 지금까지와는 다른 증거 자료가 제출돼야 한다”며 “하지만 이미 양측은 중요 증거자료를 모두 제출한 상태며, 사측은 대법 판단을 뒤집을만한 특별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더 이상 군말이 필요없다. 투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현대차 회사가 비정규직 노동자가 점거농성중인 1공장 생산 재개를 시도하며 농성장을 침탈했다.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가 점거농성을 해제하지 않을 경우 이르면 6일(월요일)부터 울산 1공장 생산 재개를 시도한다.
30일 새벽 4시 50분께 울산 현대차 1공장 비정규직 농성장엔 비상이 걸렸다. 농성장은 단전 돼 있었고 입구를 지키는 사수조로부터 사쪽의 움직임이 감지됐다. 잠을 자던 조합원들 일부는 비상 소리에 입구 쪽으로 몰려들었다. 그러나 큰일이 벌어지지는 않았다.
12일째 점거 농성중인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노조(지회)가 26일 현대차와의 특별교섭 의제를 두고 “농성해제 전제없는 대법판결에 따른 특별 교섭”이라고 다시 한번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했다.
이상수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교섭창구가 열리면 농성을 해제하느냐는 말도 나온다”며 “다시 확인하겠다. 교섭이 열려도 저희의 요구가 관철 되지 않는다면 계속 농성을 진행한다. 더 이상 거기에 대한 오해와 말은 없어야 한다”고 못 박았다.
현대차 울산 공장 비정규직 점거 농성 5일째인 19일 오후 4시께 이경훈 현대자동차 정규직노조 지부장과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홍영표 민주당 노동위원장등 야당 국회의원들이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농성장을 찾았다.
19일 오전 7시, 현대차 울산공장 구 정문 앞에는 출근 선전전 전쟁이 일어났다. 매일 아침 공장 정문에서 출근 투쟁을 벌이고 있는 조합원 및 연대 단체들에 맞서 사측 역시 선전전을 시작한 것. 사측은 공장 정문과 구 정문에 각각 10~20여 명의 직원들을 배치하고 유인물을 배포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