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8시 40분께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김모(38) 씨가 제4안벽 트랜스포트 신호 중 바다에 빠져 실종되자 119 구조대가 10시 10분께 구조했으나 사망했다.
4월 26일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물량팀)가 에어호스에 감겨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숨진 정모 씨(45)씨의 사망 원인을 놓고 유족과 사내하청노동조합은 산업재해라고 주장하는 반면 경찰은 부검의 소견이나 현장상황을 볼 때 자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에서 잇따른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기업의 안전 불감증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소 뿐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등에서도 잇따른 산재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현대일가가 한국의 산재사망을 주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난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숨진 A 씨(45세, 남)는 발견 당시 목에 에어호스가 감겨 있었으며 호흡을 못해 목 주변이 새까만 상태였고 골절도 확인됐다. A 씨는 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에서 불라스팅(도장 작업 전에 하는 작업) 작업중이었다. A씨가 쓰러진 걸 발견한 작업자는 119에 신고하고 중공업노조에 연락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와 울산노동권건강대책위원회는 25일 저녁 6시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정몽준 처벌과 산재사망사고 규탄’ 긴급 집회를 열었다.
12년 만에 민주노조를 내걸고 당선된 신임 현대중공업 노조 집행부가 본격 순항에 나섰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20대 위원장에 당선된 정병모 집행부는 3일 낮 1시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19, 20대 집행부 이취임식을 열었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 20대 위원장으로 \'민주파\' 후보 정병모 씨가 당선됐다. 수석부위원장에는 김진석 씨, 부위원장에는 신동준 씨, 사무국장에는 문대성 씨가 당선됐다. 정병모 후보조는 투표자 16,864명 중 52.7%인 8,882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김진필 후보조는 45.5%인 7,678표를 얻는데 그쳤다.
살라이메 씨의 2층 집을 파괴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은 다름 아닌 현대중공업의 굴삭기들이다. 이러한 가옥파괴는 현재 동예루살렘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약 9천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거주하고 있는 베이트 사파파 지역을 관통하는 6차선 고속도로 건설에도 현대중공업의 장비들이 사용되고 있다.
쓰라린 새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결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1Km를 행진해 열사가 출근하던 현대중공업 전하문 옆에서 노제를 지낸 뒤, 고인이 살던 아파트 주변을 돌아 울산 동구 공영화장장으로 향했다. 하관식은 오후 1시 양산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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