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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차 불법파견, 검찰이 묵인”…26일 울산 집결

금속노조, “현대차 불법파견, 검찰이 묵인”…26일 울산 집결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박상철, 금속노조)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3지회가 검찰에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책임자인 정몽구 회장의 구속과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금속노조는 오는 26일 울산으로 집결해 고공농성 사수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장 연행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장 연행

박현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장이 24일 오후 3시 50분 경 울산공장 내 노조 사무실 인근에서 연행됐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회사 안에까지 경찰들이 들어와 연행해 간 것은 초유의 사태\"라며 \"회사의 묵인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공동체를 파괴하는 불법 고용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공동체를 파괴하는 불법 고용

많은 이들이 힘을 합쳐 괴물을 무너뜨려야하지 않을까요?

노동시민단체, 26일 현대차 공장 포위 시위

노동시민단체, 26일 현대차 공장 포위 시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두 명이 7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울산에 집결한다.

애절한 마음으로 동지들을 기다립니다

애절한 마음으로 동지들을 기다립니다

사람을 떨어뜨려 죽여 버리라고 소리치고 홀어머니를 찾아가 동료들을 배신하라며 은밀한 거래를 하려는 것이 세계 5위 자동차 회사인 현대차의 모습입니다. 1공장에서 같이 일했고 언제나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을 함께 고민했던 병승이, 지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며 지회 사무장을 결의한 의봉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동생들입니다.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비용, 작년 순이익 6%로 가능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비용, 작년 순이익 6%로 가능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8천 여명의 정규직 전환 비용이 지난해 현대차 순이익의 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든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 비용 역시 작년 순이익 대비 9.6%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 ‘불법파견’ 해결의지는 없나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 ‘불법파견’ 해결의지는 없나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박상철)과 현대차지부, 현대차사내하청지회 등은 10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노위가 이번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현대, 기아차 불법파견 의제를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불법파견의 핵심 책임자인 현대차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아차, ‘주간 2교대 수용 대신 노동강도 강화’?

기아차, ‘주간 2교대 수용 대신 노동강도 강화’?

현대자동차의 임단협 타결 이후 완성차들의 임단협 교섭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간연속 2교대와 해고자 복직 등을 쟁점인 기아차의 경우 4일 임단협 15차 교섭이 열렸고, 사측에 차기 교섭까지 일괄제시안을 요구하고 마무리했다.

고립된 현대차 비정규직, 들리지 않는 목소리

고립된 현대차 비정규직, 들리지 않는 목소리

21일 새벽 충돌과정에 있었던 비정규직 해고자 손태호 씨는 당시 충돌과정에서 오른 쪽 눈 위에 7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당했다. 당시 상황을 두고 언론에서 죽창을 운운하는 것에 대해 그는 억울하다 말했다.

현대차 정규직, ‘신규채용안 수용 반대’ 선언 나서

현대차 정규직, ‘신규채용안 수용 반대’ 선언 나서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동자들이 현대차지부가 사측의 ‘사내하청 300명 신규채용안’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며 공동 선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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