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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대회 \”이번만큼은 반드시 승리하자\”

전국노동자대회 \”이번만큼은 반드시 승리하자\”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2시 울산태화강역 광장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전국노동자대회\'을 열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민주노총은 간판을 내려야 한다. 이번만큼은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3주체 논의안\’ 조합원 찬반토론

현대차 비정규직, \’3주체 논의안\’ 조합원 찬반토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비정규직 3지회가 모여 장시간 논의 끝에 27일 새벽 합의한 2차 \'3주체 논의안\'에 대해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찬반토론을 벌였다.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27일 오후 4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울산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조합원 찬반토론에서 \"2차 3주체 논의안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입장과 \"안을 받고 교섭을 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나뉘어 활발하게 토론했다.

“맨 앞에 목도리 한 사람이 제 아냅니다. 예쁘죠?”

“맨 앞에 목도리 한 사람이 제 아냅니다. 예쁘죠?”

촛불문화제가 진행되는 간간히 농성장의 한 노동자 아내가 화면에 잡혔다. “내가 보고 있는 줄 아는가, 자꾸 보여주네. 저기 저 맨 앞에 목도리 한 사람이 제 아냅니다. 예쁘죠?” 결혼 5년차인 그는 아내가 평일에는 일을 나가고, 주말에 가족대책위 천막에서 저녁도 먹고 촛불집회도 참석한다며 화면에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

\”청소년들도 현대차 비정규직투쟁에 연대해요\”

\”청소년들도 현대차 비정규직투쟁에 연대해요\”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교육공동체 나다, 청소년 다함께, 흥사단청소년인권포럼 위더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등 청소년단체들은 27일 공동성명을 내고 13일째 공장을 점거해 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보냈다.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3주체 의견조율 장시간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3주체 의견조율 장시간

26일 오후1시부터 시작해 장시간 이어진 2차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관련 3주체’ 회의가 한 차례 중단된 뒤 27일 새벽1시50분에서 5시20분까지 현대차지부 사무실에서 이어졌다.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지지 정규직화 쟁취 결의대회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지지 정규직화 쟁취 결의대회

26일 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을 지지하고 파견철폐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상식이 안 통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상식이 안 통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현대차 사측이 교섭조차 나서지 않으면서 불법파견에 대한 갈등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번 현대차 비정규노동자들의 점거농성은 사용사업주인 현대차가 대법원 판결에 따른 불법파견 노동자의 직접고용을 회피하고 있는 것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농성장에서 만난 노동자들의 현실은 그것보다 좀 더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문제였다.

“한번 해볼테니 응원하고 연대해주이소”

“한번 해볼테니 응원하고 연대해주이소”

현대차 울산1공장 3층 도어 탈착 작업장을 점거하고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13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길게는 10년을 한 라인에서 함께 일해온 정규직 \'형님\'들에게 연대를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다.

현대차 정규직 비정규직 공동 잔업거부

현대차 정규직 비정규직 공동 잔업거부

민주노총울산본부는 26일 오후 5시30분 ‘비정규직 철폐 결의대회’를 현대차 정문 ‘몽구산성’ 앞에서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과 현대차지부, 금속노조 울산지부 확대간부들, 진보정당과 시민사회 단체 500여명이 참여했다.

“사내하청 쓰는 이유, 한국기업의 전근대적 문화 때문”

“사내하청 쓰는 이유, 한국기업의 전근대적 문화 때문”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은 26일 최근 대법원과 고등법원이 현대자동차와 관련해 잇따라 내린 ‘사내하청노동자에 대한 정규직 인정’ 판결의 의미를 짚고 불법적 사내하청 고용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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