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9일 속리산에서는 금속노조 1기 지도부 선출되어 금속산별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정부가 노동자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연내에 주 5일 근무제를 입법화시키고 2003년부터 시행한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민주노총은 8월 30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상반기 평가와 하반기 투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상반기동안 김대중정권퇴진투쟁을 목표로 가열찬 투쟁을 벌인 것을 평가하고 하반기에 제기되는 투쟁과제들을 정리하고 투쟁과 사업목표를 잡을 예정이다.
91년 5월의 함성, "창수를 살려내라, 노태우 정권 타도하자" 91단체협약 투쟁으로 체결권은 사수했으나 김희준, 황성근, 김창한 3명의 동지는 감옥에 갇혀야만했다. 91년 3월 15일 단체협약이 마무리된 후 3월 27일 임투 소위원회가 소집되어 곧바로 임금인상 투쟁을 준비한다.
동지들 더위가 무척 오랜 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곳 교도소에도 더위는 어김없이 파고 들어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수형자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본조 임원 선거와 각 지부 임원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 결과 본조 임원으로 위원장 김창근, 수석부위원장 신천섭, 사무처장 심상정 후보팀이 단독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기업지부인 만도지부는 김창한, 배연길, 신성목 후보팀이 당선되었다.
진정한 투쟁의 주체가 되도록 조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 신임 캄코지회장 오병욱동지를 찾아서
지난 9월 11일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의 펜타곤 건물과 뉴욕의 쌍둥이 빌딩에 테러범들이 자살 비행기로 폭격을 가한 후로 전 세계의 언론들이 연일 테러범들을 지구 끝까지라도 좇아가서 반드시 보복을 해야한다며 지구촌의 모든 이들을 자극하고 있다.
노사정위는 다음달 5일 본회의를 열고 노동시간 단축논의를 마무리짓기로 하였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나 노사합의가 무산됐을 때 정부가 단독입법을 추진하기에는 무리라는 판단이다.
92년 임금과 단체협약 갱신 교섭은 병행 교섭으로 진행되었다. 91년 전조합원 집결투쟁의 무산 이후 여러 이유로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상태에서 2 년차 집행과 사측과의 교섭은 결코 쉽지 않았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