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신문

[현장신문] [22호] 하반기 투쟁의 과제

[현장신문] [22호] 하반기 투쟁의 과제

민주노총 22차 대의원대회가 지난 10월 16일 열렸다. 몇 번의 유회속에 이날 열린 대의원대회는 상반기 사업보고와 평가, 하반기 사업계획을 다루었다. 단병호위원장이 재구속되고, 노동시간 단축문제가 노사정위에서 합의(?)가 되어가는 듯한 상태에서 열린 이날의 대의원대회는 하반기 투쟁 총괄 계획을 확정하였다.

[현장신문] [22호] 인터뷰// 충남 지부 일진 아산 지회 파업 투쟁

[현장신문] [22호] 인터뷰// 충남 지부 일진 아산 지회 파업 투쟁

앞으로 얼마나 더 싸울지는 모르지만 투쟁을 접는 그 순간까지 후회없는 투쟁을 하자

[현장신문] [22호] 만도노동조합의 역사

[현장신문] [22호] 만도노동조합의 역사

끈질긴 자본의 공세, 단체협약 유효기간 2년 연장 부결과 직권조인으로 끝난 92년 임,단협 이후 현장은 급격히 침체된다. 3명의 해고동지들의 출근투쟁이외에 이렇다할 현장투쟁이 벌어지지 않았다.

[현장신문] [22호] 살아가는 이야기

[현장신문] [22호] 살아가는 이야기

겨울의 길목에서 동지들과 조합의 하나됨을 바라며 단풍의 붉은 잎새가 세상을 태우고 가을의 향기가 묻어나는 계절입니다. 이제 겨울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시간이지만 동지들의 환한 웃음속에 묻어나는 뜨거운 동지애를 보면 희망과 기쁨이 넘칩니다.

[현장신문] [제 18호]현장에서/만도공조

[현장신문] [제 18호]현장에서/만도공조

6월18일 만도공조 대의원대회에서 임금요구안 심의건, 임원인준 건, 쟁의발생 건이 상정되었는데 이중 임원 인준 건은 규약 해석의 문제로 심의조차 되지 못하였다. 이는 지난 3월 7일 (주)만도 대의원대회, 3월13일 만도공조 대의원대회에서 (주)만도와 분리되고 지역지부로의 편재를 결의한 이후 신속히 규약을 개정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되었다.

[현장신문] [제 18호]현장에서/평택지회

[현장신문] [제 18호]현장에서/평택지회

직반장협의회 해체를 요구하다 6월 25일 집회에서 정지회장은 직반장협의회의 해체를 공식으로 요구하였다. 직반장협의회는 토,일요일 특근 지침을 각 반장들에게 하달하여 50여명이 출근하였다. 지회에서는 이를 파업대오를 교란시키고 투쟁의 목표를 흐리게 한다고 판단하고, 직반장협의회는 노조와 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규정하였다. 따라서 직반장협의회가 친목단체로 있던지 그렇지 않으면 해체를 하라고 요구하였다.

[현장신문] [제 18호]현장에서/문막지회

[현장신문] [제 18호]현장에서/문막지회

파업 프로그램 문제있다. 2001년 임.단협 투쟁의 완전쟁취를 위하여 부분파업 및 전면파업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파업프로그램의 실시에 있어 내용의 빈약함과 투쟁시기에 부적합한 프로그램의 진행으로 노동자의 최대투쟁인 파업투쟁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데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파업은 일만 안하는 것이 아니다. 파업을 전개하면서 악랄한 자본의 속성에 대한 투쟁의식의 고취를 위한 교육의 배치로 한층 노동의식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파업기간중 진행된 프로그램중 조합원을 하나로 묶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노력의 방안이지만 명랑운동회와 같은 성격의 프로그램을 몇차례 실시하였다. 아쉬운 부분이 남지만 문막지회는 신입사원의 입사로 노동가 하나조차 제대로 모르는 동지들이 많이 있다. 신입사원을 상대로 노동가 교육만이라도 시켰더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들이 언제 또 노동가를 배울 기회가 있겠던가? 이후에라도 투쟁의 기회가 온다면 파업투쟁의 원칙속에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강고한 투쟁대오를 만들 수 있도록 바란다.

[현장신문] [제 18호]발레오 만도 전면파업 3일째

[현장신문] [제 18호]발레오 만도 전면파업 3일째

6월 27일 금속노조 경주지부 소속 사업장은 일제히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경주지부 소속의 발레오만도지회 또한 전면파업에 들어가 오늘 3일째를 맞고 있다. 집단교섭으로 치러지는 임금은 84,500원이 나온 상태이며 아직 남아있는 조항으로는 조합원의 범위, 징계위원회 구성, 근무시간 등 고용안정조항과 임금조항 등이 노동조합의 요구로 남아있다.

[현장신문] [제 18호]헤드라인/2001 투쟁평가 노동조합의 승리인가 사측의 판정승인가

[현장신문] [제 18호]헤드라인/2001 투쟁평가 노동조합의 승리인가 사측의 판정승인가

6월 27일자 철의노동자 40호는 '동지들의 강력한 투쟁이 있었기에 2001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는 제목 하에 임·단협의 결과를 싣고 있다.

[현장신문] [제 18호]살아가는 이야기/투쟁이탈자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현장신문] [제 18호]살아가는 이야기/투쟁이탈자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매년 임.단협 투쟁시 우리는 투쟁의 몸짓으로 법정근로투쟁과 부분파업. 그리고 전면파업으로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투쟁을 전개함에 있어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투쟁이탈자에 대한 문제이다. 우리는 같은 직장동료들과 조합원에게 두더지 또는 쥐새끼라는 등 듣기도 꺼림찍한 말로 그들을 표현한다. 투쟁은 하지 않고 무임승차하려는 그들의 심보에 대해 조합원들이 느끼는 정서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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