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면파업에 들어간 이랜드일반노조 홈에버 울산분회는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매장을 점거했다.
비정규직 집단해고에 반대하며 이랜드일반노조가 7일째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대선주자인 권영길·노회찬 의원이 5일 홈에버 상암점 농성장을 방문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랜드일반노조가 사측의 비정규직 집단해고에 반대하며 홈에버 상암점에서 6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랜드 사측이 5일, 기자회견을 갖고 “7일까지 현업에 복귀한다면 징계 수위를 최소화하는 등 최대한 선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에버상암점에서 점거투쟁중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족과 \'세상\'을 수신인으로 쓴 편지글 모음
이랜드의 비정규직 집단 해고에 맞서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가 홈에버 상암점에서 4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일, 민주노총이 홈에버 상암점 안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공투본)가 30일부터 홈에버 상암점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2일, 123개 노동사회단체들이 이랜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랜드그룹 홈에버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직법이 시행되기 전날부터 홈에버 월드컵 매장에 모여 대량해고 철회와 외주용역화 저지를 외치며 노숙농성을 전개하고 있었다.
07.6.30.상암 홈에버 점거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6월23일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 매장을 점거했다. 공동투쟁본부는 이랜드 사측의 뉴코아 계산원 비정규직 노동자 350여 명 집단 계약해지와 홈에버에서의 비정규직 직무급제 도입 철회를 요구했다.
뉴코아-이랜드 공동투쟁 소속 노동자들은 더이상 사측과의 대화만으로는 문제가 풀릴 수 없는 상황속에서 직접 현장을 멈추기 위해 홈에버 월드컵점 영업을 중단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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