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조합원들이 홈에버 월드컵점을 점거하고 매장업무를 마비시켰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6월23일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 매장을 점거했다. 이날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은 6시간 가량 홈에버 매장을 점거해 업무를 정지시켰다.

홈에버를 점거한 노동자들은 이랜드 사측의 뉴코아 계산원 비정규직 노동자 350여 명 집단 계약해지와 홈에버에서의 비정규직 직무급제 도입 철회를 요구했다.

홈에버측은 이날 오후 6시쯤 매장영업 중단을 선언했다.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은 24일 뉴코아 매장 중단을 약속하며 \'파업가\'를 부르며 홈에버 매장점거 투쟁을 정리했다.
24일 뉴코아 매장 영업중단을 약속하며 조합원들이 \'파견철폐연대\'가를 부르며 홈에버 매장을 나서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