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중투쟁단을 '폭로'로 호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국민중투쟁단은 △비폭력 평화투쟁 △강력한 대중투쟁 등의 원칙을 밝혔다.
윤금순 회장은 홍콩현지 캠페인 참여에 대해 '다녀오길 잘했다'라고 평가했다. 홍콩 언론이나 정부를 통해 과대 선전되거나 오해를 조장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일정 부분의 전환점을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12월 WTO각료회의 대항 투쟁을 조직하고 있는 홍콩민중동맹(HKPA)이 국제적인 연명을 호소하고 나섰다. 홍콩 당국은 집회신고를 거부하고 있어, 홍콩민중동맹(HKPA)은 ‘집회 장소 쟁취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민중동맹은 국제호소문을 통해 “우리는 현재의 세계 무역 시스템에 대한 대안을 발언하기를 원할 뿐이다. 시위에 관한 폭력성을 부각하는 뉴스 보도는 시민 사회의 긍정적인 역할을 무력화하는 것이며 또한 불공정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표현의 자유를 위한 공간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11일에는 빅토리아 공원에서 개막행동을, 13일에는 해외활동가들과 지역활동가들이 모여 상징적인 반대집회를, 18일 날은 폐막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외국인노동자들이 홍콩에서 최소임금 20% 삭감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임금삭감은 170,000명 이상의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최소 임금은 이미 홍콩의 기본생활수준에 못미치고 있으며, 더 많은 삭감은 재정적 어려움을 가져올 것이다.
홍콩의 노동조합들은 결코 많은 권리를 누린 적이 없다. 더구나 97년 본토귀속 이후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무역기구(WTO)의 무역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제출된 홍콩의 노동기준에 대한 국제자유노련 보고서의 결론이다.
외국인노동자들이 홍콩에서 최소임금 20% 삭감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임금삭감은 170,000명 이상의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주 홍콩 캐세이 퍼시픽은 합병으로 수백만 달러의 유입을 기대했던 필리핀항공(Philippines Airline, PAL)의 기대를 저버리고 협상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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