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울

쓰지못한 비료/도두리 검문/새벽들녘

쓰지못한 비료/도두리 검문/새벽들녘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며칠 전부터 우리집 앞에서 지게차가 왔다갔다 했어요. 길을 따라 가득 쌓여있던 비료들을 커다란 트럭에 옮겨 실었어요. 올 봄에 벼를 심고나서 쑥쑥 잘 자라라고 주려 했었는데, 철조망을 치는 바람에 하나도 못 줬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 소식 전해드릴께요. #1. 쓰지 못한 비료 철조망 안쪽에 벼들이 농부의 손길도 없이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 도두리에서는 아이들하고 엄마하고 마을에 들어오다가 경찰들이 못들어가게 해서 한참이나 길가에 서 있었대요. 아이들이 몇 시간이나 길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도두리 검문 대추리 도두리에 들어오는 길에는 늘 경찰들이 서서 길을 막고 있어요. 저도 며칠전 집에 올때 경찰들하고 같이 차를 타고 왔는데요. 차 안에 경찰들이 둘이나 타는 바람에 좁아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한동안 비가 안 오는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었었는데요. 주말에는 비가 조금 내렸어요. 비 온 다음 새벽 들녘 풍경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3. 비온 뒤 새벽 들녘 *** 토요일 방송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마무리

광화문 통신/전경들의 바느질?/고추말리기

광화문 통신/전경들의 바느질?/고추말리기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정선화 정호중입니다. 오늘 첫 순서는 광화문 통신입니다. 목요일마다 서울에서 촛불행사를 하는 건 아시죠? 그리고 들소리 방송에서 1인시위도 계속 하고 있다고 해요. 서울 소식 전해드릴께요. #1.광화문 통신 서울 촛불행사에 사람들이 많이 와서 촛불을 밝히면 좋겠습니다. (호중) 다음은 도두리 소식인데요. 도두리에서 경찰들이 뭔가 이상한 일을 하고 있어요. 무슨 일일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전경 바느질 호스에 바느질을 하다니, 참 우습기만 합니다. (선화) 다음 소식입니다. 요즘 마을에서는 고추 따서 말리는 일이 한창입니다. 마당 가득 널어놓은 고추 때문에 코가 맵기도 합니다. (호중) 빨갛게 익은 고추를 가득 따서 쨍쨍 햇볕에 말리는 모습, 함께 보세요. #3.고추말리기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히 계세요

도두리 닭장짓기/냉면/마을지키기 프로젝트

도두리 닭장짓기/냉면/마을지키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몇 일전 도두리에 새로운 식구들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도두리에 사는 지킴이들이 새 식구들을 맞이해 열심히 집을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집이 만들어졌을까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도두리 닭장짓기 잘 보셨나요? 도두리에 살게 된 닭들이 무럭무럭 자라 도두리가 새 생명들로 북적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는 최종수 신부님께서 마을 주민들께 시원한 냉면을 대접하셨습니다. 주민들과 지킴이들이 모두 맛있게 먹었는데요, 즐거운 저녁식사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냉면 신부님께서 직접 담그신 감식초가 들어간 냉면이라 더욱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끝으로 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인권활동가 박진

[대추리 사람들]스페셜~

[대추리 사람들]스페셜~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예진입니다. 며칠 전에 대추리에 특별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바로 이곳인데요. 오늘 들소리 방송은 이곳 대추리 사람들을 소개하는 특집으로 마련해 보았습니다. 첫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로 “대추리 사람들에는 네모가 있다”라는 질문을 마을 주민들께 여쭤보았습니다. 대추리 사람들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그럼 저를 따라오세요. #1. 스펀지 – 대추리 사람들에는 네모가 있다 마을 어른들의 옛날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들이나 예전에 쓰던 농기구들, 이런 것들이 바로 오늘의 대추리를 있게 한 것이 아닐까요? 대추리 사람들의 역사가 있는 역사관 대추리 사람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바로 이 역사관이 문을 열기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전해드릴께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대추리 사람들이 문을 열기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추리 사람들을 만드는데 참여했다니 참 신기하고 재밌어요. 우리 마을 대추리를 알고싶으시면 대추리 사람들에 오셔서 차도 한잔 하고, 구경도 하고 가세요.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칠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주점소식/인사미술공간

일일주점소식/인사미술공간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강연석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지난 주 금요일에 평택에서 있었던 하루주점 소식입니다. 미군기지 확장반대 평택대책위에서 주최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달부터 들소리 방송에 함께 하기로 한 기자가 전해 온 첫 소식이기도 합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 #1.일일주점 가까운 평택에서도 대추리 도두리의 싸움에 대해 잘못 알고계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평택에서도 보다 활발한 활동들이 많이 전개되서 더 많은 평택 시민들이 진실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는 멕시코, 이란,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인사미술공간에서 대추리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원정삼거리에서 경찰의 불법 검문에 걸려 마을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 #2.인사미술공간의 방문 이랬다저랬다 하는 경찰의 불법검문,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 멀리서 오신 손님들을 그냥 보내는 것이 영 미안하기만 합니다. 요즘 마을에 새로 문을 여는 가게들이 생겼습니다. 찻집도 새로 문을 열고, 식당도 개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찻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대추리의 찻집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신종원 아저씨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신종원 아저씨

이번주 들소리에서는 대추리 주민 신종원 아저씨를 만나보았습니다.

대추리에서 영화찍기/광화문 통신

대추리에서 영화찍기/광화문 통신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방병철입니다. 우리 동네에서 영화를 찍었다고 합니다. 어떤 영화를 찍었을까요? 궁금하시죠? 대추리에서의 영화 촬영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 #1. 대추리에서 영화찍기 잘 보셨나요? 어떤 영화가 만들어질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도 기대해주세요. 다음 소식은 광화문통신인데요. 국방부 앞에서 1인시위를 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2.광화문 통신-국방부 앞 일인시위 더운 땡볕에서 1인시위 하느라 형 누나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국방부 아저씨들이 빨리 정신을 차려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논에 물대기/ 우리마을지키기 프로젝트

논에 물대기/ 우리마을지키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이즈음이면 이제 한참 벼가 익어가는 시기인데요. 목마른 벼들에게 물을 주려고 양수기로 물을 퍼올리는 일을 했다고 하네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논에 물주기 철조망으로 막힌 수로 너머에도 벼들은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 같았으면 그 벼들도 정성껏 돌보아 줄 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농민들의 마음은 아프기만 합니다. 대신 시원한 비가 내려 철조망 안의 벼들의 목마름도 가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도두리의 지킴이들이 빈집을 꾸며 자신들의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추리 도두리로 들어와서 함께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킴이들의 집 중 하나인 ‘인권지킴이네 집’ 꾸미기에 들소리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2. 인권지킴이네 집 꾸미기 요즘은 점점 마을이 북적북적 하고 마을에 와서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곳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염원이 있으니 강제철거도 두렵지 않습니다. 강제로 집을 허문다고 해도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세 번째 순서입니다.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3.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지킴이 기자회견/스펀지-9월에는 네모를 한다

지킴이 기자회견/스펀지-9월에는 네모를 한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은영입니다. 평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추리 도두리의 지킴이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오늘 오전 11시에 대추리 마을회관 옆 “대추리 사람들”집에서 지킴이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지킴이 기자회견 -우리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왔다. 주민들과 더불어 살고있는 지킴이들, 일부 언론과 정부는 외부세력이라고 하기도 한다지요? 생명의 땅이자 주민들의 삶터인 이곳 대추리 도두리 황새울을 지켜나가기 위한 지킴이들의 선언에 귀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이번 주에는 “9월에는 네모를 한다”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9월이면 무더운 날씨도 선선해질텐데,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은 9월에 무엇을 할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들소리 스펀지 – 9월에는 네모를 한다. 요즘은 9월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8월이 지나고 9월이 오고 태양이 내리쬐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동안 벼이삭이 패고 또 여물어 갈 것입니다. 오늘 들소리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를 향한 815/ “사람들이 살아요”

평화를 향한 815/ “사람들이 살아요”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진재연입니다. 오늘 서울에서는 815 자주평화 범국민대회가 열렸는데요.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도 서울에서의 집회와 행진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평화를 향한 815 범국민대회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한미 FTA와 평택미군기지확장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런 목소리들이 모여 강제철거도 막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소식입니다. 대추리 도두리에는 끊이지 않고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계시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재미교포분들이 이곳을 찾아오셨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2. 평택에 찾아온 재미교포들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 이 땅에 찾아온 이들이 이곳 평택에 들러 무엇을 느끼고 갔을까요. 그들에게 이 땅이 아픔의 땅이 아닐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대추리 청년회, 도두리 청년회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일하고, 고민하고, 또 즐거워하고, 울기도 하는 지킴이들은 대추리 도두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지킴이들의 모습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사람들이 살아요” -조약골

기사 18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