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울

빈집 철거 임박한 듯/이젠텍노조의 노숙농성/924에 오세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빈집 철거 임박한 듯/이젠텍노조의 노숙농성/924에 오세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옥자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마을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다음 주 초에 빈집 철거를 한다는 얘기가 들려온 후 불안한 마음에 다들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경찰인지 국방부 직원인지 한무더기 몰려오기도 하였고, 국방부 직원 둘이 마을을 돌아보다 들켜 도망가기도 했습니다. 오늘 마을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1. 다음 주초 빈집 철거 할듯 슬그머니 마을 골목을 돌아보다 들킨 국방부 직원이 하는 말이 국방부 땅에 왜 못 돌아다니냐고 합니다. 국방부 땅이고 국방부 집이니 마음껏 부수러 들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집을 부수어도 우리 주민들 의지를 부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평택시청 앞에서 8월 6일부터 노숙농성을 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노조를 만들었다고 일터에서 쫒겨났다고 하는데요. 해고 사유 중에 하나가 대추리 싸움에 적극 가담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 이젠텍 노동조합의 노숙농성 공장에서 쫒겨난 노동자가 원직복직하는 것이 평화입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어서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끝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 대추리에 함께 살고있는 평화바람 식구들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대추리 마을 사람들이 총출동해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뮤직비디오

노동자 허수아비/주거권과 강제철거의 인권침해

노동자 허수아비/주거권과 강제철거의 인권침해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송하람 송푸름입니다. 요즈음 들판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황새가 많은 황새울 들판에는 새들이 날아와 벼이삭을 쪼아 먹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어제는 지킴이들이 모여 뚝딱뚝딱 허수아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허수아비를 만들고, 들판에 세우는 과정 함께 만나 보실까요? #1.노동자 허수아비 다음 소식은 마을 지키기 프로젝트입니다. [강제퇴거, 안돼!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사업의 주거권 침해] 라는 소책자를 제작한 인권운동 사랑방에서 활동하는 미류씨를 만나보았습니다. 주거권과 강제철거의 인권침해에 대해 물어보았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광화문통신 미군기지 확장이전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들은 가족도, 이웃도 없는 걸까요?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침해해 가며 이 평화로운 마을을 파괴하겠다니, 정말 괘씸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소리 스펀지 – 나의 애창곡은 ( )다

들소리 스펀지 – 나의 애창곡은 ( )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첫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의 애창곡은 네모입니다”예요. 대추리 도두리 마을 사람들은 어떤 노래를 좋아할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들소리 스펀지 -나의 애창곡은 ()다. 마을 어른들은 고향을 생각하게 하는 노래들을 좋아하시나봐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고향은 참 소중한 곳인거 같아요. 다음 소식을 알려드릴께요. 오늘은 아침부터 황새울 영농단에서 대청소를 했다고 해요. 농사를 못 짓게 하니까 영농단에도 사람이 없어서 먼지가 많이 쌓였었나봐요. 그 모습 전해드릴께요. #2. 영농단 청소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촛불행사 갈 때는 긴 옷을 입고 가요. 한낮에 햇볕도 별로 뜨겁지 않구요. 며칠 있으면 벼도 수확한다고 하니 참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한미FTA저지 선전전/ 안중문화제

한미FTA저지 선전전/ 안중문화제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홍민의입니다. 오늘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한미FTA반대의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농촌지역 131개 시군구에서 공동행동을 벌였다고 하는데요. 평택에서도 기자회견과 차량선전전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 한미FTA저지를 위한 기자회견 및 선전전 한미FTA 저지를 위해 경운기로 전국 2000키로 순례를 하는 고창군 농민회장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주말인 일요일에 평택 안중에서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평화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문화제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았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안중시민도, 미군기지 확장 반대!! 어두워서 화면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나와 문화제를 보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다들 당연하게 미군기지가 확장되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데, 시민들 목소리는 안중에도 없는 평택시, 언젠가는 큰 코 다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방효태할아버지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방효태할아버지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대추리에 사시는 방효태 할아버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우리땅 지키기 촛불행사 2주년

우리땅 지키기 촛불행사 2주년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연석입니다. 평택미군기지확장을 반대하며 지난 2004년 9월1일부터 진행된 주민촛불이 만2년이 되었습니다. 농민이 발딛고 선 생명의 터전, 황새울을 빼앗기고 이제는 다시 되찾아오기 위한 촛불을 오늘도 이어갑니다. 731일째 촛불행사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촛불행사 2주년 기념 촛불행사 정부는 미군기지 확장사업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의사를 철저하게 배제해 왔습니다.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 온 설움의 역사는 주민들의 의지로, 촛불의 기적이 되어 왔습니다. 그 촛불의 역사, 짤은 영상으로나마 전해드립니다. #2. 촛불행사 2주년 기념영상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택 주민 촛불 2주년 문화제/광화문통신-1인시위 결산

평택 주민 촛불 2주년 문화제/광화문통신-1인시위 결산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송하람 송푸름입니다. 매일 촛불행사를 마을에서 하는데요.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일찍부터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셨습니다. 촛불행사를 국방부 앞에서 함께 하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오늘 첫 소식은 서울에서 진행한 730일째 촛불행사입니다. #1. 평택주민 촛불 2주년 문화제 2년 간 이어져 온 촛불이 기적을 불러올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소식은 광화문 통신입니다. 8월 16일부터 오늘까지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해 왔는데요. 대추리도두리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광화문 통신- 국방부 앞 1인시위 1인 시위는 일단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도 더 하고싶은 분들이 있다면 들소리 홈페이지로 신청해 주세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소리 스펀지/함정리 소식/지글지글 부침개

들소리 스펀지/함정리 소식/지글지글 부침개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진재연입니다. 첫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이틀 후인 9월 1일은 촛불행사를 시작한지 만 2년째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들소리 스펀지에서는 촛불행사 2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주민분들께 물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들소리 스펀지 : 촛불행사 2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네모다. 처음 촛불행사를 시작했던 날, 그리고 2년… 2주년을 기념한다는 것이 한편 가슴 아프고 답답하긴 하지만, 2년 간의 촛불행사를 끈질기게 이어온 주민들의 하나된 의지와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은 함정리에서 온 소식입니다. 오늘 아침 함정리에서는 철조망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주민들이 트랙터로 막아버렸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 트랙터 바리케이트 -함정리 미군기지에 수용되는 마을이 대추리 도두리이지만, 285만평이라는 농지는 주변의 더 많은 마을들과 인접해 있습니다. 인근지역에서도 입는 피해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늘에 들어가면 선선한 바람이 참 시원합니다. 대추리 4반 뜸에서는 느티나무 그늘에 함께 모여 더위를 식히곤 하는데요. 오늘은 파, 호박 등을 부쳐 지글지글 부침개를 나눠먹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 보시며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대추리

악기가 새로 왔어요/ 대추리 찻집

악기가 새로 왔어요/ 대추리 찻집

<앵커 홍민의>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홍민의입니다. 오늘 낮에는 민족극협회에서 보내주신 악기들이 도착했습니다. 대추초등학교가 있을 때에는 학교에 풍물보존회가 있어 마을주민들께서 함께 풍물을 배우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학교가 무너진 탓에 그럴수가 없지요. 대추리주민 심영섭씨의 말씀도 함께 들어봤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죠. #1. 악기가 새로 왔어요 요즘 찻집에는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오십니다. 찻집에서 오순도순 담소도 나누고, 마담이 대접하는 차도 마시고 말이죠. 찻집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는 만큼 손님맞을 준비를 하는 손길도 바빠집니다. 찻집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2. 대추리 찻집 대추리사람들 1층에 있는 찻집에 오셔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차도 마시고 이 곳을 찾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이근낭 평택농민회 회장님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이근낭 평택농민회 회장님

오늘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이근낭 평택농민회 회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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