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울

도두리 대추리마을잔치/ 지킴이 총출동 피사리

도두리 대추리마을잔치/ 지킴이 총출동 피사리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어제는 중복을 맞아 도두2리 마을회관에서 대추리 도두리 마을주민들이 모여 마을 축제를 했습니다. 대추리 도두리에 살고 있는 마을 지킴이들이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도두리 대추리 마을잔치 낮부터 땀을 뻘뻘 흘려가며 잔치 준비를 한 지킴이들 정말 고생 많았죠? 맛있는 삼계탕 여러분과도 나누어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군사보호시설구역으로 지정되어버린 이 곳 대추리 도두리. 그렇지만 여전히 벼들은 자라고,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오늘은 지킴이들과 함께 들에 나가보았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지킴이 총출동 피사리 잘 보셨나요? 이제 벼이삭이 나오니 조금 있으면 벼가 하나 둘 영글어 갈텐데. 그 논을 엎어버리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것, 그것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어리석은 짓이겠지요. 오늘은 지킴이 특집이 되었네요. 대추리 도두리를 함께 지키려고 이 곳에 하나둘씩 들어오고 있는 지킴이들, 그리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강제철거를 한다고 해도, 그리고 그 무엇이 온다해도 두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김채운 할머니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김채운 할머니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문무인상에서 도두리로 가는 입구, 전경들이 상주하고 있는 곳 바로 옆에 살고 계시는 김채운 할머니를 만나보았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인형들의 대추리 이야기

인형들의 대추리 이야기

며칠 전부터 촛불행사가 열리는 대추리 농협창고에 대추리도두리의 이야기를 담은 인형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림공장 지킴이들과 지킴이 김형주 씨의 인형들이 농협창고를 환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영상물은 문정현 신부님이 편집하여 들소리에 제공한 것입니다.

빈집 철거 절대 안돼!/수해 위기의 도두리

빈집 철거 절대 안돼!/수해 위기의 도두리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국방부가 빈집 철거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흉흉하게 들려옵니다. 국방부가 마을 강제철거를 위한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힌 오늘 오후 1시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28일 기자회견 – 빈집철거 절대 안돼! 국방부에서 빈집 철거를 강행한다고 해도, 이 곳 대추리 도두리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의지를, 그리고 저녁마다 촛불을 밝히며 빌고 있는 염원을 부수어 버릴 수는 없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며칠 사이에 서울, 경기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었습니다. 이곳 황새울 들녘은 원래 홍수 피해가 없는 곳인데요. 이번 비에는 들과 마을이 침수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침수 위기의 도두리 미군기지를 만들겠다고 마을이나 농지야 어찌됐건 상관없다는걸까요. 멀쩡하던 배수펌프마저 망가뜨려놓더니 자기들 화장실이 동동 떠내려가는 것을 보면 이런 말이 하고 싶어집니다. “생각 좀 하고 살면 안되겠니?” 대추리 농협창고에는 며칠 전부터 예쁜 인형들이 전시되기 시작했는데요. 그림공장” 지킴이들이 만든 종이인형들과 지킴이 김형주씨가 만든 천 인형들입니다. 끝으로 문정현 신부님이 편집하신 영상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오키나와와 미국에서 온 활동가/도두리의 전경

오키나와와 미국에서 온 활동가/도두리의 전경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정만진, 정호중 입니다. 어제는 이 곳 대추리 도두리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는데요, 그 중에 외국에서 오신 평화 활동가 분들도 계셨습니다. 들소리에서는 이 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오키나와와 미국에서 온 활동가 국적에 상관없이 평화를 염원하는 여러 사람들이 이 곳 대추리, 도두리를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두리에는 전경들이 아예 자리를 잡고 숙소 등 편의시설을 갖춰놓고 마을 앞까지 들어와 있는데요. 그 전경들의 모습과 안타까운 마을 주민들의 심정을 들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도두리의 전경 도두리 주민들의 말을 들어보니 전경들의 만행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군인과 전경이 떠나고 철조망이 걷혀 주민들이 편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송화2리의 소음피해

송화2리의 소음피해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연석입니다. 지난 7월 7일 국방부에서 미군기지 이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하였습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군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소음 문제가 강하게 제기되었는데요. 대추리에도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씩 헬기가 날아다니지만, 인근에 있는 송화리는 그 정도가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 황새울 돋보기에서는 송화리의 소음 문제를 취재해보았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1. 황새울 돋보기 : 송화2리의 소음피해 정부의 주민설명회는 항상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생활소음과 항공기 소음을 분리하여 눈가리고 아웅하려 했던 국방부는 대체 평택 주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 걸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에 광주에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광주 반미여성회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순례를 왔었는데요.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2. 대추리도두리로 순례오세요~ 대추리도두리에 오고 싶어하시는 많은 분들이 아직도 오해하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곳이 삼엄한 검문 때문에 들어오지 못한다구요? 대규모 집회가 있는 날은 그렇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농활로, 또 순례로 이곳에 걸음을 합니다. 대추리 도두리에 오시는 걸음이 바로 이곳을 지키는 힘입니다. 들소리 방송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공일기’출판/자전거순례

‘공공일기’출판/자전거순례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689일째 촛불행사에서는 “대추리민들의 기록-공공일기”의 출판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대추리 주민들과 지킴이들이 함께 대추리의 이야기를 기록한 그림책인데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공공일기’ 출판기념회 촛불행사에서 공공일기를 한권씩 나누어 드렸는데 어르신들은 책을 이리저리 살펴보시며 읽고 또 읽고 하셨습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이 대추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소식입니다. 지난 22일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비록 대추리까지 들어오지는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강제철거 중단과 평택미군기지 전면 재협상을 외쳤습니다. 또한 19일부터 시작되어 범국민대회까지 이어진 자전거 행진 소식까지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2. 자전거행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이날에는 대추리도두리 주민들도 참여해 함께 걷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 곳을 지키는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지태 위원장 재판 소식/새로 들어온 지킴이들

김지태 위원장 재판 소식/새로 들어온 지킴이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기옥입니다. 오늘 오전 평택시청 앞에서는 미군기지확장이전 관련 주택강제 철거 반대와 전면 재협상을 위한 평택지역 349인 선언과 이에 관련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1. 김지태 위원장 재판소식, 그리고 기자회견 정부가 팽성읍 일대에 강제철거예정을 거듭 확인하고 있지만 이 곳 대추리도두리 주민들은 여전히 김지태주민대책위 위원장을 석방하여 정부에게 성실한 대화에 임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가 만약 강제철거를 강행한다면 그것은 다시 한번 정부의 무능함과 성의 없음을 증명하는 것일 겁니다. 다음소식입니다. 요즘 대추리에는 새로운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의 강제철거 계획을 막아내고, 대추리도두리가 다시 사람들로 북적거릴 수 있도록 하나 둘씩 이곳으로 오고 있는데요. 새로운 주민들의 얼굴 함께 보시죠. #2. 새로 들어온 지킴이들 이 곳 대추리도두리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추리도두리로 많이 오셔서 이 곳에 함께 평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비가 개었는데요. 아침일찍 논에 농약도 주었습니다. 오늘 아침 대추리의 모습 함께 보시면서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3. 비갠 후 대추리

원두막 2호점/ 광화문 통신/낙하군인

원두막 2호점/ 광화문 통신/낙하군인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요며칠 계속해서 내리고 있는 비가 오늘도 그칠 줄 모릅니다. 이 곳은 원래 비피해가 적은 곳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니 걱정이 되네요. 첫소식입니다. 며칠 전에 마을 어르신들이 평화공원에 원두막 2호점을 지으려 준비하시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드디어 그 원두막이 완성되었습니다. 새로운 원두막의 탄생과정 함께 보시겠습니다. #1.원두막 2호점 짓기 이제는 어르신들이 솔부엉이 숲에서도 평화공원에서도 웃음꽃을 피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광화문 통신입니다. 오늘 소식은 어제 국가인권위에서 있었던 경찰과 상인의 불법폭력행위 고발대회에 대한 소식입니다. 지난 8일과 9일 평화행진을 진행하던 평화행진단들에게 상인들이 각목을 휘두르는등 폭력을 자행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이를 방조하고 심지어 자진 해산하던 행진단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폭력을 증언하고 고발하는 어제의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2. 광화문 통신 고발대회에서 증언되었던 것과 같이 이번 경찰과 상인들의 폭력은 도를 넘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폭력과 강제적인 토지수용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여 갔으면 합니다. 그저께 방송에서 대추리 도두리 일대에서 군인과 경찰들이 하고 있는 황당한 일들에 대해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또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군인들이

들소리 스펀지 :우리는 ( ) 때문에 농사를 짓는다!

들소리 스펀지 :우리는 ( ) 때문에 농사를 짓는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오늘은 들소리 방송 개국 한 달째되는 날이랍니다. 촛불행사 때 꿀떡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들소리 방송 계속 지켜봐 주세요. 오늘 첫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마을 어른들께 “우리는 네모 때문에 농사를 짓는다”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 증조할머니도 콩 농사를 지으십니다. 어른들은 왜 농사를 지으실까요? 함께 봐 주세요. #1. 들소리 스펀지 “우리는 네모 때문에 농사를 짓는다” 어른들은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정부는 왜 농사를 못 짓게 하고 땅을 뺏을려고 하는걸까요. 참 이해가 안됩니다. 다음 순서를 소개해드릴께요. 그동안 들소리에서 진행을 하신 여러 앵커분들의 NG 장면을 모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들소리 앵커들의 NG장면 저도 처음 이런 걸 하니까 참 떨리는데요. 어른들도 떨리니까 많이 틀리나봐요. 오늘 들소리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방송도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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