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7월 필리핀 페소화의 급작스런 가치절하는 이 나라 경제위기의 비가역 적인 과정을 명백히 드러냈다. 해외 독점자본에 대한 라모스 행정부의 자유화, 탈규제, 민영화 정책명령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허약한 필리핀 경제는 더욱 악화 되었다.
공무원노동총동맹 산하 공공부문노동조합들이 공공서비스의 민영화에 맞서 지 속적인 투쟁을 벌여나갈 것임을 선언했다. 민영화는 자유화, 탈규제화 함께 외 국 독점자본을 위한 IMF-세계은행의 정책명령이며 지금까지 민중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키고 수많은 공무원의 일자리를 빼앗은 원인이 되었다.
"우리 '공무원의 단결, 인정, 전진을 위한 공무원 연맹(Confederation for Unity, Recognition & Advancement for Government Employees, COURAGE)'은 인 도네시아 민중들의 투쟁에 대한 야만적 탄압에 대해 강력히 항의합니다."
COURAGE(공무원의 단결, 인정, 전진을 위한 연맹)는 98년 5월 17일, 12주년을 맞이하며 전세계의 동지들과 노동자들에게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줄 것을 요청합니다.
"오늘, 노동절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공공부문 노조들은 국가적 관심사뿐 아니라 정부노동자들인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끼치는 문제에 대해 단결된 입장을 선언하는 바이다."
"공무원의 단결, 인정과 전진을 위한 동맹"은 필리핀에서 공공부문 노조를 이 끄는 포괄적인 조직으로서 산하에 가장 많은 단위 노조와 연합, 연맹 조직이 결 합하고 있으며 개별 조합원 수도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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