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이후부터 집요하게 정책이 아니라 노 대통령의 인신공격을 해오던 언론들이 (한미FTA 협상 타결 이후) \'구국의 결단\'이라고 쓰면서 대통령을 띄웠다\"며 \"나는 그날 아침 눈물을 흘렸다\"며 \'골수친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최소한 30일 서명을 앞두고 있는 지금. 서명을 대신하게 될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그 옆에서 썩은 미소를 날리고 있을 김종훈 수석대표, 변호사 출신으로 민중의 등에 칼을 꽂았던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미FTA 핸드북]을 권하고 싶다.
\"협상 개시 1년여 만에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제통합협정을 마무리 짓는다는 사실 자체가 비정상적인 일\"이라며 \"한미FTA 체결을 강행하는 것은 국민을 볼모로 한 반역사적 도박\"
토론회, 청문회.. 들어도 들어도 어려운 지적재산권의 내용을 들고 한미FTA 협상 저지의 전령사가 되어 뛰어다니는 남희섭 대표를 만났다. 남 대표는 정부 협상단을 향해 \"모르면 공부라도 해야지, 정말 답답하다\"는 심정을 토로한다.
\"정부는 이번 총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노조 집행부는 물론 집행부가 아니더라도 불법파업을 주도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불이익이 반드시 따르도록 하겠다\"
“듣자하니 6십만톤이나 되는 못쓰는 탄약을 미국이 2008년까지 다 폐기처분하려고 한다는데, 그걸 사들이는 비용이 방위비분담금의 군수지원비라고 하더군요.”
4월 10일, 임시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
정치권은 협정문이 공개되자 한목소리로 ‘향후 협상내용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에도 정치권 내 각 세력들의 태도는 미묘하게 엇갈렸다.
NoFTA 퍼블릭액세스 제작프로젝트
찔끔찔끔 싸우지 말고, 6월 항쟁 20주년, 노동자대투쟁 20주년을 기념해서 한번 세게 싸워 보자고요. 6월 항쟁 팔아먹을 인사들은 밀어내고, 민주주의 제대로 하라고 한번 거리로 쏟아져 나와 보면 어떨까요?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