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블로거와 네티즌들은 한미FTA 광고 등 개혁언론의 이중적 광고정책에 대해 여러 차례 문제제기를 진행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개혁언론은 광고와 기사는 별개이며 재정구조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는데요. 언론의 재구성에서도 이 문제를 관심 있게 지적해 왔습니다. 한미FTA 국회 비준을 남겨두고 정부의 FTA의견광고가 지면을 통해 실리기 시작하면서 개혁언론의 광고정책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다뤄보겠습니다. 하주영/ 신문을 펼쳐보면 거의 반 이상을 광고가 차지하고 있어서 때때로 기사 읽다가 맥이 끊기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요. 또 인터넷언론의 플래시 광고는 기사 읽는데 방해까지 되죠. 심지어 지난 언론의 재구성에서도 지적되었지만, 한미FTA 반대입장을 드러내는 개혁언론들이 버젓이 FTA 광고를 싣는 것을 보면서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조수빈/ 네티즌과 블로거들이 개혁언론의 광고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해온 내용도 바로 그것입니다. 한쪽에서는 한미FTA 반대를 주장하면서 한미FTA 찬성을 독려하는 정부의 광고를 버젓이 게재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미FTA 비준을 앞두고
한미FTA와 한EU FTA에 이어 한중FTA 협상 추진을 위한 산관학 공동연구 제 3차 회의가 24일 부터 26일간 중국 웨이하이에서 개최된다.
미국 보다 더 큰 경제규모를 가진 유럽연합(EU)과 진행되고 있는 한EU FTA. 대선에 따른 언론 독식에, 국감의 파고, 그리고 사회운동의 지형 속에서 오히려 내용과 쟁점들이 드러나지도 못하고 사장된 가운데 협상의 차수만을 더하고 있다. \'연내 타결\'이라는 무모한 목표 아래, 한미FTA 타결에 이은 공무원식 성과주의와 맞물려 한EU FTA 협상이 가속도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 된다.
참가자들은 \"한EU FTA는 개인의 것이 아닌 물, 전기 등 공공재를 팔아넘기게 될 것\", \"농업과 환경을 파괴하게 될 것\"등에 우려를 표하며 \"무모하기 짝이 없는 정부의 한미FTA와 한EU FTA의 \'묻지마\' 협상 강행 중단\"을 촉구했다.
한EU FTA 연내 타결을 성급하게 약속할 수 없지만, 협상에 가속도를 붙이는 새로운 내용들이 제안되는 등 협상장 분위기는 순풍이다. 의회에서 잠들어 버린 한미FTA와 대선정국에 모든 것이 멈춘 한국의 상황 속에서도 협상은 차수를 더하고 있다.
금번 협상에서 양국은 상품, 원산지, 서비스(통신, 인력이동 포함), 투자, 위생 및 검역조치(SPS), 기술장벽(TBT) 등 분과별로 협의를 진행했다. 차기 제12차 협상은 11월 26일 주간에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미-중미 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해온 측은 국민투표에 미국이 개입했으며, 정부와 찬성론자들이 위법을 행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EU(유럽연합) FTA 4차 협상이 오늘(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작됐다.
한EU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제4차 협상이 오는 15일(월)부터 19(금)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코스타리카 국민투표에서 찬성 51.68%, 반대 48.31%라는 근소한 차이로 미-중미자유무역협정이 비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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