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여야 의원, 민주당 한미FTA 타협안 당론변경 추진

여야 의원, 민주당 한미FTA 타협안 당론변경 추진

민주당의 한미FTA 타협안이 본격적인 여야 당론화로 추진되고 있다. 10일 오후 민주당 강봉균, 김성곤, 방상천, 신낙균 의원과 한나라당 주광덕, 현기환, 황영철, 홍정욱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당과 한나라당에 FTA타협안을 당론으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민주당 강경파들은 타협안을 거부하고 있어 이들이 당론변경을 추진하면 강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계급의 미래를 민주당과 야권연대에 의존하는 안이함을 떨쳐내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계급의 미래를 민주당과 야권연대에 의존하는 안이함을 떨쳐내자!

한나라당의 알 수 없는 속내를 추측하고 그들의 뒤를 쫒는 식으로는 우리만 지칠 뿐이다. 세세한 국회 의사일정을 따지기 보다는, 국회 밖의 대중투쟁을 줄기차게 확대해내는 길만이 한미FTA 저지의 길이다. 그럼으로써 한나라당이 감히 날치기를 감행하지 못하고, 민주당이 한나라당과의 야합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묶어놓아야 한다. 지배 정치체제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날치기 처리의 정치적 부담을 극대화해야 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지금 막지 못하면, 더 길고 고된 싸움이 기다릴 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지금 막지 못하면, 더 길고 고된 싸움이 기다릴 뿐!

지난 10월28일 국회진격 투쟁을 통해 우리는 ‘한미FTA는 이미 끝난 사안’이라는 식의 관성적이고 패배주의적 태도를 극복하는 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에 뒤이은 11월 3일 범국민대회는 한미FTA 저지 투쟁을 본격적인 대중투쟁으로 이어가기 위한 결정적인 고비다. 우리가 첫 번째 투쟁의 포문을 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대중투쟁의 위력은 충분치 못하다. 이런 때일수록 힘 있는 대중투쟁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동자/농민/빈민/청년/학생 대중조직의 결의가 필요하다. 어떻게 하든 이런저런 일들로 지치고 흐트러진 운동조직들의 투쟁태세를 비상태세로 전환해야 한다. 그래서 무슨 수를 쓰건 11월3일 날치기를 막고, 한미FTA 저지 투쟁의 파고를 높여야 한다.

강정 주민, 제주도 농민 한미FTA ‘반대’ 한 목소리

강정 주민, 제주도 농민 한미FTA ‘반대’ 한 목소리

제주해군기지 전면 백지화 투쟁을 하는 강정마을 주민들이 제주도 농민들과 함께 한미FTA 반대 한 목소리를 냈다. 강정마을 주민 대다수는 감귤, 원예, 화훼 등의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는 농민들로, 한미FTA는 곧 자신들의 생존권 문제와 직결된다고 주장했다.

콜럼비아, “대학 민영화, FTA반대” 학생 50만명 교육 총파업

콜럼비아, “대학 민영화, FTA반대” 학생 50만명 교육 총파업

보고타 시내의 시위에는 사립대학의 학생도 차례차례 합류하고 있다. 이들은 “공부하기 위해서, 옷까지 팔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상반신 알몸으로 행진하며 비싼 등록금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한미FTA 발효되면 농어업 파산, 반드시 막아야”

“한미FTA 발효되면 농어업 파산, 반드시 막아야”

전국농민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각 지역 한나라당 및 민주당 당사 항의방문과 지역국회의원에 대한 압박투쟁을 벌이고,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에 서울에서 개최될 한미FTA 저지 범국민대회에 총력 집중할 예정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임박한 한미 FTA, 민중의 힘으로 막아내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임박한 한미 FTA, 민중의 힘으로 막아내자!

미국 정부와 의회가 빠른 시일 내에 FTA 이행법안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연말부터 사실상 대선국면이 본격화되어 실제로 무기한 연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한미 FTA가 미국의 사활적 이익이 걸린 동아시아를 자유무역지대로 묶기 위한 경제전략이자 군사안보전략 차원에서 제기되었다는 점, 특히 현재 무역적자와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FTA 이행법안 처리 무산은 미국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인권오름] [아시아태평양과 함께하는 HIV/AIDS 행동] 인권이 없는 한국에서 열린 에이즈대회

[인권오름] [아시아태평양과 함께하는 HIV/AIDS 행동] 인권이 없는 한국에서 열린 에이즈대회

그 기록들을 바탕으로 쓸 수 없을 정도로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정진석 추기경…“FTA가 대세” 발언

정진석 추기경…“FTA가 대세” 발언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이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한미FTA를 찬성하고 나섰다.

한미 FTA 미 의회 비준, 물건너 갈 듯

한미 FTA 미 의회 비준, 물건너 갈 듯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민주당과 공화당 간에 무역조정지원제도(TAA)에 대한 이견때문에 미 의회 내부에서 한미 FTA를 포함해 미국과 콜럼비아, 파나마 FTA 등 FTA 문제를 논의할 여력이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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