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르헨티나 지도자들에게 자문을 해주었던 저명한 사회학자 토르꾸아토 디 텔라는 "우리는 금융 제도와 시장에의 국가 개입을 포함하여 우리가 소유한 자원을 동원하기 위한 해결책을 IMF의 도움 없이 찾아야만 한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FTAA와 같은 미국 주도의 무역 계획을 거부하는 한편 브라질을 포함한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 공동시장-옮긴이)와 같은 지역적 무역 블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 길은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며 처음에는 폭력이 증대하고 생활 수준이 낮아지겠지만 이것이 심해로부터 아르헨티나를 끌어내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디 텔라는 말한다.
오늘, 자본주의와 그 기구에 반대하기 위해 거대한 열정을 지닌 젊은 대중운동이 결집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아직 관련기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글은 거 리에서, 그리고 내가 이야기를 나눴던 사람들로부터 받은 느낌으로 쓴다.
퀘벡 -- "당신 어디 있어요?" 내가 핸드폰을 향해 소리를 지르자, 잠시 후 "녹 색지대, 생장 과 생클레르"라고 그가 대답했다. 녹색지대는 최루가스나 경찰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지역이라고 확언 되고 있는 곳이다. 거기에는 공격을 위한 방어벽이 없으며, 오직 허가받은 행진만 이 있다. 녹색지대는 안전한 곳이고 따라서 아이를 데리고 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좋아요. 15분안에 만나요"라고 나는 말했다.
'미주자유무역지대(FTAA)'는 전지구적 기업 지배로 지구 행성을 점령하려는 최근의 주요 캠페인이다. 그 선행자들(나프타(NAFTA, 북미자유무역협정)과 다자간투자협정 (MAI)-옮긴이)과 마찬가지로 미주자유무역지대 또한 저항을 무시한 채 그러한 명령을 넘어서 나아갈 것이다. 그 프로그램이 생명체를 무시하도록 구조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애틀 WTO 반대 시위 이후, 전세계 경찰들은 반세계화 시위대를 기꺼이 진압하겠다 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캐나다 관리들은 수만명의 시위대가 예상되는 퀘벡시에서 열릴 다 가오는 미주정상회담 대응 계획을 마련하면서 이러한 교훈을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
4월 14일부터 18일에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칠레, 에쿠아도르,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파라구아이, 미국에서 온 삼림활동가들은 미주의 삼림보호를 위해 자유무역에 맞서기 위해 회의를 가졌다.
칠레의 수도에서 개막한 미주 민중회의(People's Summit)는 미주자유무역지대 건설을 위한 34개국 정상 회담에 반대하여 "목소리 없는 사람들을 위한 목소리"라는 이름으로 시민사회 내부의 '대항권력'을 만들어 내려는 첫 시도로 모였다.
1998년 4월 미주지역 34개 국가의 지도자들이 제 2차 미주정상회담을 위해 칠레의 산띠아고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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