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2008 비정규 투쟁

2008 비정규 투쟁

올해도 비정규 노동자들의 삶은 고단했다. 그러나 다시 새로운 희망을 다짐한다. 언제나 그렇듯.

[비문명의 역습] 절망의 숫자만큼 희망을 꿈꿀 수 있을까?

[비문명의 역습] 절망의 숫자만큼 희망을 꿈꿀 수 있을까?

도시에는 밤은 있지만 어둠은 없다고 했던 어느 소설가의 말이 떠올랐다. 집에 오는데 하늘을 아무리 올려다보아도 별 하나 보이지 않았다. 나는 아주 오래 전에 이런 문장을 쓴 적이 있다.

\’다르지만 닮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다르지만 닮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이들의 고통과 요구사항은 늘 중첩되고 다른 곳에서도 반복된다. 촛불집회에서 목격된 양심있는 시민들이 이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실을 바로 쳐다보기 시작하는 것일까? 이번 \'비정규직 철폐 만인선언 만인행동\'을 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조심스런 희망을 키우고 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③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③

그 뒤로 나는 <순정만화>에 나오는 김연우처럼 고공농성장을 떠날 때, 뒷걸음질을 쳐서 가곤 했다. 농성장에서 전철역 지하도까지 뒷걸음질로 가는 것은 어색하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했다. 그냥 뒤로 가기가 멋쩍어서 고공농성자에게 손을 흔들고, 사진을 찍으면서 가기도 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M 원ㆍ하청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이 절실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M 원ㆍ하청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이 절실하다

현재 GM대자지부와 비정규직지회의 공동투쟁을 실현하기에는 난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현장 조직화의 어려움과 해고투쟁의 고단함 등으로 인해 공동투쟁 계획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한다. 서로 매몰되어 있는 점이 무엇이고, 무엇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지를 객관화해서 반성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2007년 한 해 GM의 구조조정 시도 앞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해온 것에 대해 그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생산성 15% 향상 기획과 2007년 GM대우의 구조조정이 야기한 결과’를 공동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섰던 서로의 투쟁(현장소위원들의 투쟁, 비정규직 지회의 투쟁)을 냉엄하게 평가해야 하며, 이 모두를 공유하기 위한 정규직․비정규직 활동가 공동토론 자리를 준비해야 한다. 이 자리에서 구조조정에 맞서는 투쟁의 주체, 노동조합의 권리를 회복하는 투쟁의 주체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 모두라는 점을 서로 확인해야 한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②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②

고공농성 100일차. 올 것 같지 않던, 아니 오지 말아야 할, 오지 않았으면 했던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여전히 수염이 덥수룩한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이대우 지회장은 철탑 위에서 몸을 반쯤 빼고, 문화제를 내려다보며 박수를 치고, 팔뚝질을 한다.

GM대우비정규직, 천막·고공농성 이어 단식 돌입

GM대우비정규직, 천막·고공농성 이어 단식 돌입

반 년이 넘는 투쟁기간에도 해고자 복직 등 문제 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비정규직지회가 급기야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GM대우비정규직지회의 이용우 조합원이 천막농성 163일, 고공농성 104일차인 지난 8일부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것.

GM대우비정규직 철탑 고공농성 백 일째

GM대우비정규직 철탑 고공농성 백 일째

한 달이 넘게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대우 GM대우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참세상과의 전화통화에서 \"백 일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①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①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비정규직지회)의 부평구청역 고공농성 79일 차가 되던 3월 14일 저녁, 촛불문화제.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 한강에 몸 던져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 한강에 몸 던져

경찰이 출동해 시위 중단을 종용하자 이 조합원이 \"오지 말라\"며 완강히 저항했음에도 불구, 소방관의 접근으로 한강에 뛰어드는 사고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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