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지엠대우차 부평공장에 비정규직노조 설립돼

지엠대우차 부평공장에 비정규직노조 설립돼

회사의 인원감축 방침으로 극심한 고용불안 처지에 놓여 있는 지엠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GM대우 폭력 만행 규탄 기자회견

GM대우 폭력 만행 규탄 기자회견

GM대우 부평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정리해고와 상습적인 집단폭행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9일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측의 노무관리팀의 집단폭행으로 고막이 파열되는가 하면 이 현장을 촬영하던 한 미디어활동가는 카메라를 뺏으려는 회사 노무팀 관계자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해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비정규 투쟁, 성과 하나도 없었다?

비정규 투쟁, 성과 하나도 없었다?

5월 30일 저녁 권순만 지회장과 쟁의부장이 구속되었다. 안병욱 직무대행과 진환 조합원은 불구속으로 석방되었다. 올 봄 개나리, 진달래와 함께 피어났던 비정규투쟁의 한 축은 이렇게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천만 비정규노동자가 노예로 살아야 한다”

“천만 비정규노동자가 노예로 살아야 한다”

“안전휀스만 치면 비정규노동자와 교섭자리를 가질 것처럼 이야기하지 않았냐. 안전휀스를 쳤지만 아직도 사 측은 우리와 대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대로 인정하지도 않는다."

GM대우 고공농성자 단식 돌입

GM대우 고공농성자 단식 돌입

권순만 지회장은 “이제는 GM대우가 성실히 교섭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며 단식에 들어갔고, “장, 단기 구분 없이 복직을 희망하는 해고자 전원을 복직시킬 것”을 요구했다.

GM대우 비정규 교섭 시동 걸다!

GM대우 비정규 교섭 시동 걸다!

비정규직지회의 교섭 직접 참여 요구 대신 정규직노조(GM대우노조 창원지부)가 사측과 교섭하는 것을 인정하고, 교섭내용은 비정규직지회와 사전 사후 함께 협의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려 교섭이 진행 될 예정이다

금속 비정규노동자 투쟁에 지역 연대파업 봇물

금속 비정규노동자 투쟁에 지역 연대파업 봇물

KM&I, 현대하이스코, GM대우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의 노동자들이 연대파업을 벌이기로 해 주목된다. KM&I 비정규직 지원, 전북과 인천에서 27일 파업 금속노조 전북지부는 지난 10일 열린 지부 운영위원회에서 군산 KM&I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 4시간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7개월 동안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KM&I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부 조합원들이 2만원씩 총 2천 6백여 만원을 걷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방침은 오는 20일 전북지부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전북지역 노동조합인 대우상용차노조, 군산지역금속노조, 한일내장지회 등 7개 지회 천 3백여 명이 참가하게 될 전망이다. KM&I의 원청회사 소재지인 인천에서도 금속노조 인천지부가 연대총파업을 결정했다. 금속노조 인천지부는 27일 파업을 벌여 KM&I인천지회, 한국TRW, 동광기연, 콜트악기 등의 노조가 동참하게 된다. KM&I는 군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금속노조에 가입하자 직장을 폐쇄하고 불법파견 판정을 받은 모든 하청업체를 폐업했으며 “불법파견이 확인되면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금속노조와 합의했음에도 불구, 이를 이행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GM대우, 현대하이스코 지원 파업 20일과 27일 순천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복직을 위한 연대파업도 예정돼

개혁언론, 노사상생 강조하다 놓친 것들

개혁언론, 노사상생 강조하다 놓친 것들

이 상황에 대해 대부분의 언론들은 성공적인 인수합병으로 빠른 경영정상화와 노사상생이 이런 결과를 냈다고 보도했다. 개혁언론들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GM대우, 물대포 쏘며 농성장 진입 차단

GM대우, 물대포 쏘며 농성장 진입 차단

"지금 비정규노동자는 경찰과 사측 뿐만 아니라 GM대우정규직노조, 연맹간부들에게 포위되어 싸우는 것 같다. 26일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창원공장 앞에서 열기로 했던 집회를 취소하는 것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철탑 밑의 조합원들에게 미안하다”

“철탑 밑의 조합원들에게 미안하다”

"여태껏 참았습니다. 사측이 외부세력이다. 교섭 대상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해도 오로지 해고자의 복직을 위해 수모를 견디며 참았습니다. 정규직 노조에게 교섭권을 위임하고 대리교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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