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경제 살리기\’는 \’비정규직 살리기\’가 아니다\”

\”\’경제 살리기\’는 \’비정규직 살리기\’가 아니다\”

고공농성 20일째이던 지난 1월 15일, 초등학교 동창인 한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어쩌면 한국 사회의 심각한 비정규직 문제는 10년째 한국 사회의 밖에서 살아온 그 친구에게 아예 한국 국적을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李 당선인, 민주노총 \’외면\’, GM대우 \’칭찬\’

李 당선인, 민주노총 \’외면\’, GM대우 \’칭찬\’

이 당선인은 \"대한민국 모든 기업이 24시간 2교대로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며 \"(GM대우가) 5년째 파업을 안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남묵 대우차노조 위원장과 악수를 나눴다.

GM대우비정규직, 한강대교 고공시위

GM대우비정규직, 한강대교 고공시위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인천 부평구 GM대우자동차 공장 옆 CCTV탑에서 한 달여 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GM대우자동차비정규직지회가, 이번에는 한강대교 고공시위에 들어갔다. GM대우자동차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5명은 오늘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한강대교 북단 용산방향 아치 위에 올라 \’GM대우는 비정규직 탄압 중단하라\’, \’이명박 당선인은 비정규직의 절규를 들어라\’는 내용의 대형 플랭카드를 펼쳐놓고 있다.

GM대우비정규직, 이번엔 한강대교 고공시위

GM대우비정규직, 이번엔 한강대교 고공시위

GM대우자동차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5명은 오늘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한강대교 북단 용산방향 아치 위에 올라 \'GM대우는 비정규직 탄압 중단하라\', \'이명박 당선인은 비정규직의 절규를 들어라\'는 내용의 대형 플래카드를 펼쳐놓고 있다.

영하 10도의 철탑 .GM대우차 비정규직 또 다른 고공농성

영하 10도의 철탑 .GM대우차 비정규직 또 다른 고공농성

2007년 12월 27일 GM대우 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부평구청 앞 교통관제탑에 올라 공공농성을 벌인지 20여일, 강도를 더해가는 사측의 압박에 맞서 GM대우차 비정규직노동자가 영하 10도의 혹한속에 부평역앞 또 다른 교통관제탑에 올랐다.이날 연대 노동자 대오는 부평구청 앞 고공농성장 에서 부평역 앞 고공 농성장까지 행진을 벌였다.

GM대우비정규직, 또 다른 고공농성 돌입

GM대우비정규직, 또 다른 고공농성 돌입

오늘(17일) 오전 7시 20분경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황모씨가 부평역 CCTV탑에 올랐다. 지난 달 27일 같은 지회 소속 박모씨가 부평구청역 CCTV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지 22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의 사태 해결 의지가 보이지 않자 이에 항의해 또 다른 고공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현재 사측의 비정규직 탄압 중단과 해고자 전원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이며 오늘 오후 4시 30분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투쟁결의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지엠대우비정규직, 부평역에서도 고공농성

지엠대우비정규직, 부평역에서도 고공농성

부평구청역 CCTV탑에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고공농성에 돌입한 지 오늘로 22일째이지만, 원하청 회사측은 여전히 단체교섭 등 사태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이에 황호인 부지회장이 오늘 오전 7시 20분경 인천 부평역 CCTV탑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가게 된 것.

천막 농성을 시작한 GM대우 비정규직

천막 농성을 시작한 GM대우 비정규직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은 2007년 한해에만 15%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노동자들을 해고하거나 외주화를 통해 이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올해초부터 계속해서 해고당하고 있고 이에 항의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9월 비정규직 지회를 건설하였습니다. 회사는 조합원이 많은 사내하청은 계약해지를 한후 새로운 업체에 선별복직을 하거나 조합원에 대한 징계 해고 외주화등으로 조합을 말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지회는 10월 30일부터 회사 서문 앞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지엠대우차, 비정규직노조 설립 즉시 탄압 물의

지엠대우차, 비정규직노조 설립 즉시 탄압 물의

지난해 1750명의 정리해고자를 복직시키며 \'노사상생\'의 이미지를 거듭 강조해온 지엠대우자동차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해서는 탄압으로 일관해 이에 대한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다시 부활한 노조파괴 공작과 노동자 테러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다시 부활한 노조파괴 공작과 노동자 테러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민주노조 운동이 활발해 지면서 기업들의 노동자 탄압 행태가 폭로되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 128일간의 총파업을 전개한 현대중공업의 현대그룹해고자 협의회에 대한 사측의 식칼 각목 테러이다. “제임스 리”라는 이름으로 상징되던 노조파괴 전문가들이 민주노조 건설 운동이 활발한 곳에서 노동자들에 대한 테러와 회유, 협박을 일삼았다. 87년 노동자 대투쟁이 20년 지난 지금, 이러한 노조파괴 공작이 비정규직 노동조합을 상대로 예전과 비슷하게 다시 나타나고 있다. GM-대우 부평 공장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에 대한 구사대의 집단 폭행과 일체의 선전 활동 금지 조치와 노동조합 활동가들에 대한 해고, 코스콤 노동조합 투쟁 현장에서 벌어진 용역 깡패들의 조합원 감금 사건,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에 대한 구사대의 집단 구타, 이랜드 뉴코아 파업 현장에 등장한 손도끼와 죽봉 등으로 무장한 천 여 명의 용역 깡패 등, 최근 두세 달 사이의 폭력 사태들은 80년대의 그것만큼이나 끔찍하다. 다만 20년 전 그것이 어용노조에 대한 민주노조 건설운동에 대한 폭거였다면, 정규직 중심의 민주노조가 일정한 합법적 권리를 획득한 지금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건설에 대한 폭거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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