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열차승무지부는 "어떤 탄압으로도 KTX승무원들의 투쟁의지를 꺾을 수 없다는 결의를 보이기 위해 쇠사슬과 밧줄로 몸을 묶기로 했다"고 밝혔다.
KTX승무원 전원 연행 및 민세원 지부장 삭발식
경찰 무리한 경비, 국회의원 주최 토론회 무산
정혜인 부산KTX승무지부 지부장도 "서울지방노동청이 정말 노동자들을 위해 일하는 곳이라면, 본인들의 직무를 깨닫고 정말 노동자를 위한 판결을 내리길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의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 종합대책'은 곧 '전면적인 외주화와 민간위탁 정책'과 다름없으며, 철도공사의 '비정규직 외주화 대책 검토안' 또한 정부 비정규직 종합대책의 축소판일 뿐"
공공연맹 소속의 장기투쟁 사업장들은 대부분 △비정규직 철폐 △지배구조 민주화 △외주·민간위탁 저지 △사회공공성 강화 등 공공연맹 투쟁과제와 부합하는 대표적인 투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내놓을 정도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철도공사는 오히려 직접고용 계약직 노동자들을 전면 외주화 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故하중근 열사를 살려내라“는 목소리가 서울에서도 울려 퍼지고 있다.
파업 147일 째를 맞이하는 KTX승무지부 조합원들이 25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뒤편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ktx여승무원들이 20일 오전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한명숙 총리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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