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회 |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진보와 보수의 한 판 격돌, 서울시교육감 선거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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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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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회 |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이명박 정부, 언론 장악 어디까지
2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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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회 |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촛불 60일, 그리고...
제대로 된 원인 분석이나 책임 추궁 없이 모든 위기의 원인을 촛불집회로만 돌리고 있는 것이죠. 이에 시민들의 분노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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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회 |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MB시대 ‘신공안정국’ /종교계 ‘평화 촛불’ 들다
정부의 공안 탄압은 공권력 행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정부가 읍면동장을 불러모아 국정설명회를 열고, 경찰이 한국진보연대와 참여 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광우병 보도를 한 PD수첩에 대해 검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에 들... 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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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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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회 |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보수의 반격, ‘촛불 끄기’ 총공세
이명박 대통령은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다"고 말한 지 5일 만에 "국가정체성에 도전하는 불법 폭력 시위는 엄격히 구분해 대처하겠다"고 태도를 바꿨습니다. 어청수 경찰청장도 "빠른 시일 내에 질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법과...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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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회 |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촛불로 맞이한 박래전 열사 20주기[3]
88년도 6월 당시 숭실대학교 인문대 학생회장이었던 박래전 열사는 '광주는 살아있다. 청년학도여 역사가 부른다. 군사 파쇼 타도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분신을 시도했고, 이십 육세의 나이로 운명했습니다 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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