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의 냉전 - 카타르와 사우디 그리고 한국

[워커스 이슈②] 카타르 골이 흔든 국제 석유 시장과 그 이면

걸프 냉전이 2년째 계속되고 있다. 사우디는 소국 카타르를 향해 으르렁 거렸고, 카타르도 물러서지 않았다. 사우디는 2017년 6월 5일 카타르...

트럼프 이민정책의 야만과 커져가는 저항

[INTERNATIONAL]강에 빠지고 사막에 파묻혀 사라져간 꿈들을 기억하자

지금 그런 절망과 죽음을 불러오고 있는 것은 바로 미국 대통령 트럼프다. 트럼프 자신은 백만장자 출신이긴 하지만, 그의 정치적 기반은 월스트리트...

홍콩노총, “정부 변화 없으면 다시 총파업 한다”

총파업에 노동자 35만 참가...노동자는 업무중지, 시민은 ‘비협조 운동’

이번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업무 중지 뿐 아니라 청년과 시민들도 ‘비협조 운동’이라는 게릴라식 시위를 벌여 산업행동에 위력을 더했다. 이 운동으로...

日 나고야 주민들 시위, “소녀상 전시 보고 싶다”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실행위원회, 매일 항의 행동

나고야 주민 200여 명이 4일 저녁 아이치트리엔날레 행사장 앞에서 모여 가와무라 다카시 나고야 시장과 정부에 전시에 압력을 행사하여 중단한 것...

하노이 넘어설 북미 대화와 문재인 정부의 역할

[워커스] 한반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으로 시작한 열흘간의 한반도 정상외교가 사상 첫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6월 말 연이은 정...

일본 참의원선거로 급부상한 ‘레이와신센구미’

레이와는 일본 정치를 바꿀 수 있을까

견고한 조직이나 강령이 없고, 천차만별인 사고방식을 가진 ‘당사자들’이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의 ‘레이와’는 조직에 얽매이는 기존 정당 정치에 절...

불안⋯불안⋯불안

[워커스] 사진

다시 생각해보니, 시위 주체 속에는 다양한 세력들과 인물들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했다. 시위대 속에 영국의 식민지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을 ...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운동: 홍콩 시위가 남긴 것

[워커스] INTERNATIONAL2

많은 홍콩인은 이 날을 전례없던 ‘의회 난입’ 사건의 날보다는 “같이 나가자!(一齊走!)”는 외침의 날로 기억한다. 이 외침은 경찰이 자정에 강...

라오스 댐 ‘인재’ 사고 1년, SK건설·한국정부가 책임져야[1]

한국시민사회, SK 본사 앞 기자회견…“피해자들, 강물과 눈물에 잠겨 고통”

“라오스에서 사망자 49명, 실종 22명, 그리고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캄보디아 쪽에서도 5천여 명이 이재민이 됐다. 이들은 지금도 ...

日 아베 반대 구호 10초만 연행...노조활동가도 6명 다시 체포

최근 노조활동가 14차례 체포...“선거 전 탄압과 노조 파괴 목적”

일본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 지원 유세를 하던 아베 총리 앞에서 반대 구호를 외치다 10초 만에 일본 시민이 연행된 가운데, 노조 활동가들도...

캄보디아 봉제 노동자들, “한국인 사업주 도망가지 말라”

정리해고 후 한국 공장에서 수백명 시위...“공정한 퇴직금 요구”

캄보디아에 위치한 한국 국적의 봉제공장이 노동자 1,400명을 하루아침에 정리해고 하고 적절한 퇴직금까지 주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보상금을...

BMW 집산화 주장하는 청년, 독일 사민당 당대표 될까

케빈 퀴네르트 SPD 청년대표, 당대표 유력 후보로 조명

독일 안드레아 날레스 사민당(SPD) 대표가 5월 말 유럽의회 선거 패배를 책임지고 사퇴해 차기 지도부 선거를 앞둔 가운데, 케빈 퀴네르트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