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이어 동서울터미널 상인도 쫓겨날 위기

서울시·한진중 ‘깜깜이’ 사전협의…상인에 퇴거 일방 통보

노량진수산시장에 이어 동서울터미널 상인들도 현대화 사업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동서울터미널 상인 약 50명은 지난 10월 퇴거 통보를 알리는...

국가를 막아선 사진들

[사진] 해군기지 항로 아래엔

엄청나게 대단하지도 않은 연산호 ‘사진’이 크루즈 준설을 막았다. 하루아침에 900그루의 나무가 사라진 비자림로 도로확장 공사에서는 팔색조 ‘사...

‘거품 왕국’ 을지로… 자본과 서울시의 합작품[5]

[이슈_ 힙지로의 속사정]

서울 사대문 안 마지막 재개발 구역. 청계천·을지로 일대의 재개발 뒤에는 서울시와 건설 자본의 연대가 있었다. 그들은 을지로에 수조 원대의 부동...

제주, 공항 말고 탈성장[1]

장하나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 활동가 인터뷰

국가와 자본은 제주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세계적인 관광지 제주는 자본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또 아시아태평양 길목에 자리한 제주는 패권국의 ...

박원순 식 재개발, 기술 장인 쫓아낼까

[이슈_ 힙지로의 속사정]

기술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시스템은, 기존 청계천·을지로 일대의 상인들이 수십 년 간 다져온 생산 방식이기도 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청년들과 기...

정치인 김문수, 누가 누구를 혐오하는가

[미디어택] ‘인권’을 법 그리고 정치 테두리에 가두는 곳은 인권위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인권위)가 세월호 유가족 등을 향한 혐오 표현 진정 사건을 ‘각하’한 사실이 알려졌다. 인권위는 “(김문수 씨의)...

쫓겨난 사람들: 신진정밀, 한도공업사

[이슈_ 힙지로의 속사정]

을지로는 기술 개발의 시작점이자, 개발자들의 실험실이었다. 개발자들은 을지로 상인들을 찾아와 기술 개발을 의뢰했다. 기계 도면을 연필로 스케치해...

미국과 영국의 그린뉴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INTERNATIONAL1] 그린뉴딜의 동력은 아래로부터의 사회운동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한 문제의식이 퍼지는 가운데 그린뉴딜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올랐다. 한국에서도 최근 그린뉴딜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눈에 ...

Face API

[포토] 집회 참여자의 감정 결과는?

몇몇 얼굴인식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기업들은 얼굴 인식을 넘어서 그니까 인증과 식별을 넘어서, 성별과 나이를 유추하는 것을 넘어서...

2019년 10월 19일의 기록

[레인보우]

성소수자, 장애인, 노숙인, 빈민, 이주민, 난민은 말할 자격을 박탈당하고, 비정규직·하청 노동자와 이주노동자들의 위험한 노동구조는 오히려 더욱...

국민 5명 중 4명,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추진 사실 몰라

동의 없이 가명정보 기업 간 제공 반대 ‘80.3%’

국민 5명 중 4명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추진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개정 법안에서 가장 논란이 될 수 있는 가명정보 활용에 대...

한 번 사는 인생 내 마음대로 살 거야[1]

[사회주의탐구영역] 사회주의에서 노동시간은?

퇴직을 코앞에 둔 부모님을 보며 부쩍 이 말이 떠오릅니다. 지난 30여 년 넘도록 당신과 식구들 건사하느라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일은 접어두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