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나선다

18일 임시대의원대회 열고 만장일치 통과…7월 공동 총파업도 결의

22만 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공공운수노조가 문재인 정부의 노동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총파업에 나선다. 국회에서 경총의 요구가 담긴 노조법 개악안을...

“과학기술 출연연 파견노동자 584명 현장 떠나”

공공연구노조 “정규직 전환은커녕 해고자 신분”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도 최근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정규직 전환 대상 파견노동자 584명이 현장을 떠났...

정부가 키우고 기업이 득보는 ‘미세먼지 공포 마케팅’[1]

[워커스 이슈①] 미세먼지 전문가 장재연 아주대 교수 “언론, 정부가 나서 미세먼지 공포 조장”

장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부가 제대로 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중국발 미세먼지’...

“정의당 법안, ‘낙태죄’ 존치나 다름 없어”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발의한 낙태죄 폐지 후속 법안 두고 비판 거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대표발의한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두고 여전히 여성의 기본권을 훼손하고 낙태죄를 존치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쏟아...

콜텍, 노조에 ‘복직 당일 퇴사’ 제안…교섭 결렬

해고자 단식 길어져 위험

콜텍 사측이 13년 정리해고 투쟁을 이어온 노조에 ‘해고자 복직 당일 퇴사안’을 제시해 교섭이 결렬됐다. 해고자 복직에 대한 노조 원안은 ‘복직...

새벽에 생각하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98) 콜텍 임재춘 씨 단식농성 35일 차, 교섭 있던 날

4월 16일, 재춘 씨가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36일 째가 되는 날. 다시 교섭이 열렸지만, 콜텍 사측은 사과와 복직 위로금 어느 것 하나 노동...

美 버니 샌더스, “대선 승리하면 노조 할 권리 보장”

[주간 인터] 수단 반정부 시위대, 군부 사임에 “다시 쓰러트렸다” 등

정부는 노동법 개악에 맞서 투쟁했다는 이유로 민주노총 간부들의 자택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하고 자유한국당은 경총 요구안과 같은 일명 ‘노조파괴법’...

소리 없는 밤

[워커스]사진

봄을 바랄 수 있을까. 일렁이는 바다 표면에 가슴이 짓눌리듯 내려앉았다. 해안가 불빛 아래 갈대밭만 보아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봄이면 모두가 사...

미세먼지보다 갑갑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워커스 이슈①]예산 80%는 ‘자동차 산업’으로, 프로젝트 연구 결과는 ‘공기청정기 쓰세요’

백번 양보해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의 주장처럼 초미세먼지 30~50%가 중국 영향 때문이라 해도, 그와 맞먹는 내적 요인을 무시할 수는...

미세먼지 ‘주범’이 미세먼지 ‘수혜자’가 됐다

[워커스 이슈⓵] 미세먼지로 돈 쓸어담는 기업들

정부와 언론의 더할 나위 없는 홍보 덕에 LG는 ‘미세먼지 해결사’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은 대기업들이 ‘잭팟’을 터뜨...

미세먼지 나쁨, 사장님은 기쁨

[워커스 이슈⓵]

‘미세먼지’라는 국가적 재난이, 누군가에게는 ‘호재’가 됐다. 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은, 이른바 ‘미세먼지 수혜주’라고 불리는 기업들의 주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