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토크/비오는 풍경
들소리 10월 24일 방송
2006년 10월 24일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장도정입니다.
날씨가 금세 쌀쌀해졌습니다.
차가워진 가을바람을 뒤로하고
한 대수아주머니의 하우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고추 하우스에서 오래전 시집오실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공동 모심기를 하던 당시의 이야기를 들으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곳을 떠날 수 없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만 즐겁게 살아오셨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일전에는 기다리던 비가 내렸는데요,
대추리에서 비오는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해갈이 될 만큼 듬뿍 내리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단비였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장도정입니다.
날씨가 금세 쌀쌀해졌습니다.
차가워진 가을바람을 뒤로하고
한 대수아주머니의 하우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고추 하우스에서 오래전 시집오실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공동 모심기를 하던 당시의 이야기를 들으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곳을 떠날 수 없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만 즐겁게 살아오셨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일전에는 기다리던 비가 내렸는데요,
대추리에서 비오는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해갈이 될 만큼 듬뿍 내리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단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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