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태 이장님의 2년 실형 선고가 부당한 이유/ 대추리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2006년 12월 11일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신종철입니다.
김지태 위원장이 갇힌지 6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금방 석방되어 돌아올 줄만 알았던 마을 이장이 1심 재판에서 2년 구형을 받아 곧 항소 재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지태 위원장의 담당 변호사를 만나 재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 역사관 앞마당에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나무를 뽑아가버려서 황량했던 마당에 다시 나무를 심고,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대추리 역사관 안 찻집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이야기 두런두런 나누는 모습이 절로 상상되지 않습니까?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태 위원장이 갇힌지 6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금방 석방되어 돌아올 줄만 알았던 마을 이장이 1심 재판에서 2년 구형을 받아 곧 항소 재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지태 위원장의 담당 변호사를 만나 재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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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역사관 앞마당에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나무를 뽑아가버려서 황량했던 마당에 다시 나무를 심고,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대추리 역사관 안 찻집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이야기 두런두런 나누는 모습이 절로 상상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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