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상영관 <다큐플러스 인 나다 두번째 프로포즈>
영화날개 / 2007년09월22일 14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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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날개달린 상영관으로 가봐야죠? 이번 주는 어떤 영화를 만나나요?
안 : 예. 지난 방송에서도 소개해드렸던 프로그램이죠. 매주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나는 다큐플러스 인 나다의 두 번째 프로포즈가 시작되었는데요. 오늘은 그 소식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김 : 지난 7월에 첫 번째 프로포즈가 있었죠? 작년과 올해의 신작 다큐멘터리를 극장에서 보고,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상영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저도 참여를 했었는데, 무엇보다 다른 상영에서는 볼 수 없던 1시간이 넘는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서 풍부한 이야기들이 오가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어떤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나요?
안 : 예. 일전에 저희 방송에서도 다루었던 주제인데요. 바로 ‘경계에 선 다큐멘터리’라는 제목으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모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9월 19일에 상영될 최하동하 감독의 택시블루스를 준비했습니다.
김 :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극장에서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눈다니 기대가 되네요. 그러면 직접 영화를 만나봐야 겠죠? 다큐플러스 인 나다 기획팀의 맹수진씨의 인터뷰와 함께 최하동하 감독의 택시블루스를 지금부터 만나보시겠습니다. -----
김 : 영화를 통해서 만난 서울, 제가 매일 만나는 서울의 모습과 많이 다른 것 같은데요. 감독이 바라보는 서울의 모습을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장르를 넘나들며 구성했다는 면이 매우 독특한 것 같습니다.
안 : 예. 최하동하 감독의 택시블루스는 9월 19일 8시 20분 대학로의 하이퍼텍 나다에서 만나볼 수 있구요. 그 외에도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각에 두 번째 프로포즈의 작품들이 상영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다큐플러스 인 나다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 : 선선한 바람에 훌쩍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인데요. 곧 다가오는 추석으로 다들 바쁜 시간을 보내시겠지만, 오늘 영화 날개를 달다에서 소개해드린 영화들과 함께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 : 저희 프로그램은 인터넷으로 다시보실 수 있는데요. 시민방송 RTV 홈페이지로 오시거나 민중언론 참세상에 마련된 저희 프로그램 페이지로 오시면 지난 방송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소혜 : 그러면 저희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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