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회 서울독립영화제 2008 김동현 사무국장
영화진실 / 2008년12월08일 22시28분
김 : 다사다난했던 2008년, 독립영화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서울독립영화제 2008은 단순히 한 해에 만들어진 독립영화들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오늘의 독립영화들에게 필요한 질문들과, 세상을 향한 카메라의 필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오늘 카메라를 든 사람들은 서울독립영화제 2008의 김동현 사무국장으로부터 영화제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들어봤는데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넘어서, 세미나와 부대행사 등 다양한 축제를 마련한 서울독립영화제, 그 자세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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