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회 영화 날개를 달다 특집방송(2)
영화진실 / 2009년01월07일 17시26분
김 :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 : 그렇죠? 모자라고 부족한 부분들은 앞으로 채워나가면서 숨겨진 더 많은 이야기들과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65회까지 <영화 날개를 달다>가 무슨 이야기들을 했는지 살펴봐야겠죠?
김 : 매 회 방송을 만들 때는 잘 몰랐는데, 모아서 다시 보게 되니, 참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더라구요. 상업적인 소비상품으로서의 영화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들과 함께했던 ‘영화 날개를 달다’. 그러면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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