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엄마가 내소사에 간 까닭은?
0000년 00월 00일
2004년 4월 18일 일요일
조미옥사무국장님이 4살박이 산이와 함께 내소사에 갔습니다.
김종규퇴진 리본을 달고 등산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내소사를 찾았습니다.
노란모자를 쓰고 노란리본을 다는 모습을 다들 신기한 듯 쳐다보았습니다.
주민투표이후 많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때,
예전만큼 핵폐기장반대투쟁이 활발하진 않습니다.
다시 주민들이 투쟁으로 뭉치기 전까지
투쟁의 끈을 놓지않고 작지만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 하나 정성을 들여 리본을 달았습니다.
조미옥사무국장님이 4살박이 산이와 함께 내소사에 갔습니다.
김종규퇴진 리본을 달고 등산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내소사를 찾았습니다.
노란모자를 쓰고 노란리본을 다는 모습을 다들 신기한 듯 쳐다보았습니다.
주민투표이후 많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때,
예전만큼 핵폐기장반대투쟁이 활발하진 않습니다.
다시 주민들이 투쟁으로 뭉치기 전까지
투쟁의 끈을 놓지않고 작지만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 하나 정성을 들여 리본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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