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날인반대연대 2001-2004
0000년 00월 00일
지문날인반대연대가 그 시작을 한지도 벌써 4년째이다. 2001년 온라인상의 지문날인 거부자 동호회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동시에 조금더 조직적인 활동을 위해 지문날인 반대연대를 결성하였다. 이후 무수한 기자회견과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그동안의 활동으로 인해 지문날인의 인권침해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다.
이 영상물은 그동안의 지문날인반대연대의 활동을, 지난 3월 제기한 고등학생들의 헌법소원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99년도에 제기하였던 헌법소원에 대한 판결이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하나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몇 달내에 KBS 열린채널을 통해서 <주민등록증을 찢어라>가 방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열린채널의 방영을 위해 연대하여 투쟁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이마리오 (지문날인반대연대,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연출)
이 영상물은 그동안의 지문날인반대연대의 활동을, 지난 3월 제기한 고등학생들의 헌법소원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99년도에 제기하였던 헌법소원에 대한 판결이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하나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몇 달내에 KBS 열린채널을 통해서 <주민등록증을 찢어라>가 방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열린채널의 방영을 위해 연대하여 투쟁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이마리오 (지문날인반대연대,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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