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좀 주세요
용산동 5가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 철거 만행
2004년 08월 23일
지난 6월 28일 서울 동부이촌동에서 철거 대행업체 직원이 이주를 거부해 온 주민의 팔을 강제로 꺾고 있습니다.
용역업체직원들은 노인에게도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어른들의 걱정을 모르는 아이들은 마냥 놀이에 열중입니다
생활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은 비닐천막으로 임시거처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전기도 물도 나오지 않습니다.
철거민들 조합에서 영구임대아파트를 마련해 줄때까지 농성을 계속 벌이겠다고 합니다.
철거현장에서 인디저널리스트 김상민입니다.
용역업체직원들은 노인에게도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어른들의 걱정을 모르는 아이들은 마냥 놀이에 열중입니다
생활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은 비닐천막으로 임시거처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전기도 물도 나오지 않습니다.
철거민들 조합에서 영구임대아파트를 마련해 줄때까지 농성을 계속 벌이겠다고 합니다.
철거현장에서 인디저널리스트 김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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