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살아야 어민이 산다
새만금 어민의 목소리
0000년 00월 00일
2005년 1월 26일 오전10시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 새만금연안 피해어민들이 모였습니다.
이번 새만금조정권고안과 어민이 원하는 새만금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작, 이 어민들이야말로 새만금의 당사자들이건만 이번 기자회견장을 찾은 전북언론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직도 전북도내에서 새만금은 일방적인 편파보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진정, 어민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한가지, 바로 새만금연안 바다를 살려내어 어민과 바다생명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성산과 새만금을 살리기 위한 촛불시위에 참가한 계화도 아주머니들의 이야기...그리고 새만금연안피해어민 기자회견내용... 그리고 6일째 진행된 촛불시위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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