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은 우리의 얼굴입니다
0000년 00월 00일
우리가 늘 사용하는 화장실을 통해, 특히 장애인 화장실을 통해, 늘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배제된 현실들을 되돌아보고, 이 작은 것 하나 갖추는 것으로부터 우리 모두의 인권이 시작될 수 있음을 알리길 원한다. 이“화장실은 우리의 얼굴입니다!”를 통해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모두 동등한 인권을 가지고, 행할 권리가 있음을 알리는 그 첫 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진보넷 아이디가 있으면 누구나 참세상 편집국이 생산한 모든 콘텐츠에 태그를 달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내용을 잘 드러내줄 수 있는 단어, 또는 내용중 중요한 단어들을 골라서 붙여주세요.
태그:
장애인
/ 장애인미디어교육
/ 장애인문화공간
/ 박지혜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 주소 http://www.newscham.net/news/trackback.php?board=public_access&nid=31410 [클립보드복사]
민중언론 참세상의 재도약에 힘을 보태주세요
-
“제대로 된 언론, 내 손으로 크게 키워보자!”
후원회원 가입(월 1만원 이상), 후원금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