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는 잃어버린 얼굴입니다
0000년 00월 00일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 의식주. 사람이라면 먹고, 입고, 편한 잠을 잘 권리와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가장 기초적인 생리적 배설의 권리가 있다. 흔히 가장 더러운 곳이라고 불리는 ‘뒷간, 그러나 이제는 ’화장실 문화‘라고까지 불리며 인식이 바뀌고 있는 현재, 그 안에 장애인의 권리는 찾아볼 수 없다. 그 안에서 장애인은 여성성은 물론, 무성의 존재로서 취급받으며, 이 사회 안에서 기본적 권리도 박탈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저항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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