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아! 운하를 넘어 생명의 물길로 흘러라!
2008년 04월 18일
영산강아~ 운하를 넘어 생명의 물길로 흘러라!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상무공연 시민마당
‘운하에 위협받는 생명의 강을 지키기 위한 생명평화 순례단’은 지난 4월 13일 일요일, 전국 생명평화 강순례 62일째 길인 전남 나주 학산교를 새벽에 출발하여 학산대교-정자(광산구 송정리)-송대하수처리장-송정교-극락교까지 도보로 하룻길 순례걸음 마쳤습니다.
곧 이어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평화 종교인 순례단은 ‘영산강운하백지화광주전남시민행동’의 마중을 받으며 광주시 서구 상무시민공원으로 옮겨서, ‘생명의 강지키기 시민마당’을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상무 ‘시민공원’에서 환경단체와 종교단체 참가자 100여명 열기와 함께 공원 나들이 시민 수 십 여명의 눈길을 받으며 아홉 꼭지의 문화 공연을 가졌습니다.
그 중 하나인 ‘김근영, 순이’ 두 분의 노래공연 ‘아름다운 사람’ 합창 꼭지를 소개합니다.
이후에 순례단은 영산강 상류를 거슬러 올라가 영산강 발원지인 담양 용소까지 순례걸음을 마치고나서 전북 만경강과 동진강 하구 새만금으로 순례걸음을 옮기려 합니다.
-들국화밭에서-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상무공연 시민마당
‘운하에 위협받는 생명의 강을 지키기 위한 생명평화 순례단’은 지난 4월 13일 일요일, 전국 생명평화 강순례 62일째 길인 전남 나주 학산교를 새벽에 출발하여 학산대교-정자(광산구 송정리)-송대하수처리장-송정교-극락교까지 도보로 하룻길 순례걸음 마쳤습니다.
곧 이어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평화 종교인 순례단은 ‘영산강운하백지화광주전남시민행동’의 마중을 받으며 광주시 서구 상무시민공원으로 옮겨서, ‘생명의 강지키기 시민마당’을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상무 ‘시민공원’에서 환경단체와 종교단체 참가자 100여명 열기와 함께 공원 나들이 시민 수 십 여명의 눈길을 받으며 아홉 꼭지의 문화 공연을 가졌습니다.
그 중 하나인 ‘김근영, 순이’ 두 분의 노래공연 ‘아름다운 사람’ 합창 꼭지를 소개합니다.
이후에 순례단은 영산강 상류를 거슬러 올라가 영산강 발원지인 담양 용소까지 순례걸음을 마치고나서 전북 만경강과 동진강 하구 새만금으로 순례걸음을 옮기려 합니다.
-들국화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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